에... 조직폭력배들은 "집단이기주의"라고 특성지을수 있는데,


분자인류학 하는 애들은 과학을 하는 애들이 아니고,

한 80%정도는 "집단-모지리-단체"라고 결론을 짓게 된 몇가지

계기가 존재함. (나머지 20%만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정상인)



1) 전부 다들 자신의 하플로가 삼국지의 어떤 영웅들로부터

나왔나 캐내는데 혈안되어 있슴.


도대체 삼국지 자체가 소설인거 몇번을 말해줘야

대가리에 등록이 되는 거냐?


명나라때 나관중이 현재 마블 어벤져스 영화처럼

미국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그런 취지로 쓴 소설

삼국지임.


그러니 당연히 여기엔 어벤져스 같은 슈퍼맨, 아이언맨,

같은 허구 인물들이 나오지. 유비, 관우, 장비.


이걸 계속 얘기해줘도, 이 하플로는 조조에서 나왔을지

유비에서 나왔을찌 그런거 연구하고 있슴.



2) 누가 양반집안 하플로그룹인지 서로 연구함.


얘네들은 양반이라는 것은 왕권의 지지기반세력으로

정치개념이라는 것을 아는거냐 모르는 거냐?


그런거 아니라니깐? 그렇게 말해줬는데도,

그래도 지가 맞다고 계속 양반집안이 어떤 하플로인지

학문적으로 따진다네?


실제로, 대한민국 대다수 집안은 고려시대때 생기고,

수백년 지나 조선시대떄 양반계급이 생긴건데,

이성계 마음대로 그 중에서 양반도 되고 중인도 되고

역적도 되고 그랬던 거임.


예를들어, 같은 김씨라도 이씨조선을 개국하는데

도움이 된 김씨는 양반, 그렇지 않으면 평민...


이런 식으로.



3) 자신의 하플로그룹이 중국에서 왔을 거라고

평생을 헌신해서 연구하는 모지리도 존재함.


아무리 연구해도 대륙에서는 발견 안되는 하플로를,

그래도 자신의 조상은 중국에서 넘어온 것이라며

평생을 이걸 증명하는데 헌신하는 모지리도 존재함.



4) 어떤 새끼는 끊임없이 데이터 조작질 함.


지 맘에 드는 성씨는 좀더 어떤 하플로 더 잘나오게 하고,

지가 만만하다고 여기는 성씨는 그냥 이상하게 통계조작해

버리고.


--


얘네들은 분자인류학 과학을 하는게 아니라,

과학을 빙자해서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유전자를

지녔는지, 과학적으로 검증안된 인물들과 연결시키면서

서로 누가 더 모지리인가 겨루기 하는 잉여들인 것 같아서...


에... 그래서 멀리하기로 함.


물론, 계중엔 정상인들도 존재하는 걸로 앎.


[모르긴해도, 분위기가 아래와 비슷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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