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가야를 병합할때

지배층을 신라의 진골로 받아들였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중국,서양,일본의 역사를 생각할때

점령국의 지배층을 자신의 지배층으로

그대로 받아들인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 근원은 어디서 왔을까?

난 이게 신라의 북방코드라고 생각한다.


신라는 사위도 왕이 될수있었고

마복자라는 독특한 풍습도 있었다.

여왕도 있었다.


이런 풍습들은 대개 북방코드로 이해된다.

북방 유목민들의 문화이다.


신라의 가야병합은

고려가 신라를 병합할때로 이어졌고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며칠만에 조선을 별탈없이 건국한것으로 이어졌다.


연속성이 존재한다.

그 출발은 신라의 가야병합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