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사관학교 3학년에 편입하면서 창씨개명의 흔적마저 없애기 위해
다카키마사오에서 오카모토 미노루라는 새로운 일본이름으로 개명
일본 제국주의 통치하에서 출세하는 것이 꿈이었던 박정희
그러나 불행히도 일본 제국은 허망하게도 붕괴되고 해방을 맞이합니다
출세에대한 동물적 감각이 뛰어났던 미군정 치하의 육군장교로 변신한 그는
대구 10월 항쟁이 상징하는것처럼 남한에 사회주의 성향이 농후했기에
든든한 보험처럼 남조선노동당에도 발을 담굽니다
그리고 자신만 살기 위해 동지들을 팔아넘김
경제개발이란 약을 팔아서 대통령이 되었던 그가 가장 필요했던건 자본.
그렇게 등장하게 된것이 인신매매 프로젝트.
광부와 간호사를 서독으로 파견하고 그가 받은건 4천만달러.
우리 국민이 일본에게 당한 고통과 피해를 6억달러 받고 퉁침.
일본제국주의 36년동안 피해를 입은 민중에게 돌아가야할 보상금을 박정희가 착복.
인신매매의 화룡정점은 베트남전쟁이었네요
미국은 베트남에 대대적인 지상군을 파견했지만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미국내 반전여론만 거세지고 유럽전체에도 반전과 반미 분위기가 팽배.
영국 프랑스같은 동맹국으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자 한국에 파병요청.
한국인 사망자 수천명, 고엽제 피해자 수십만명...한국의 젊은이들을 희생시키고 그가 받은 미국차관과 달러.
그의 미국에게 은혜를 갚아야한다는 보은론과 베트남이 공산화되면 한국도 공산화된다는 도미노론이 한국에서는 먹혔지만
세계로부터 비웃음을 당하고 미국의 용병국가 어글리코리아라는 부끄러운 나라를 만든 박정희
색깔론과 언론통제로 박정희 정권의 본질이 인신매매정권이란걸 폭로하는
학생과 지식인들을 빨갱이로 몰고 민중들로부터 완전히 고립시켜버렸습니다
박정희 경제개발의 민낮을 우리는 바로 보아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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