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 G. A.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트럼프가 미국만 위대해지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으로

오해하겠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트럼프정부가 추구하는 것은, 미국이 더 이상 자칭 세계경찰

노릇하면서 이 나라 저 나라 까부수고 간섭하는 등등 이런 짓을

그만 멈추고, 이제부턴 오로직 미국 자체만을 위해 힘쓰겠다는

그런 취지임.


즉, 미국이 잘되기 위해선, 심지어 북한과도 손잡고,

중국과도 손잡고, 러시아와도 협력하겠다는 그런 뜻임.


더이상 대립각 및 적 그만 만들고, 대신 비즈니스 딜을 하자고.

쓸떼없이 전세계에 세운 800여개 미군기지들 대다수 청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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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근데 웃긴게 뭐냐면...


이게 신기하게도...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 "다극화 세상(Multipolar World)"

주장하는 것과 현재 아주 찰떡궁합같이 맞물려서

급물살 타면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지.


어떻게 이렇게 시기까지 딱 맞춰서 저렇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지?


즉, 트럼프의 미국은,

러시아가 정확히 원하는 미국의 모습이라는 거임.


이러니, 미국 좌파들이 러시아와 트럼프가 무슨 음모를

함께 짠 것 같은 의혹를 제시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아니, 이렇게 착착 잘 들어맞을 수가 있나?


설상 이게 진짜 미국좌파들의 주장처럼

트럼프와 푸틴이 짜고치는 것이라도, 이렇게 잡음없이

안성맞춤으로 시기와도 딱 들어맞게 한다고?


신(神)의 간섭 없이, 인간의 능력으로 이 거대한 두 나라가

마치 누군가 짠 듯이 그렇게 착착 맞아돌아가 새로운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건, 한국인들이 보통 얘기하는 "천운"이라고 밖에는 생각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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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미국을 위한 천운은 아니다! 미안하지만.


오히려, 이것은 러시아를 위해 준비된 천운이고,

러시아시대의 개막을 예고하는 천운인 것이지.


왜냐고?


"다극화 세상"미국이 뿌린 씨앗이 아니니깐, 안그럼?


미국은 "미국만이 전세계 거부할수 없는 질서를 주도"하는

그런 헛된 꿈만 꾸고 전세계 깡패짓만 해오다가, 이게

지속가능한게 아니라서 그 비참한 말로에 와 있는 상태임.


그래서, 미국이 바뀌는 거임.


미국의 의도대로 러시아를 바꾼게 아니라,

러시아가 추구한대로 미국이 바꿔지는...


러시아는 지금까시 수년, 수십년동안 세상 온갖 손가락질과

헤꼬질, 왕따를 당하면서까지 (심지어 저 되더않는 한국이라는

양아치 국가의 온갖 거짓 모함 및 비방질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오래참고 주위에 누가 뭐라고 손가락질 해도,

"다극화 된 세상"에 대한 꾸준하고 일관적인 준비를 해왔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성경도 말하잖아?


즉, 러시아가 지금까지 씨뿌리고 물준 것이 드디어 이뤄지는 거임.


브릭스(BRICS)를 통해 러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경제규모가

전세계 GDP의 절반이상(54%)가 되어 버렸슴. 그것도 더이상

미국, 영국같은 깡패국가들이 헤꼬질 할 수 없는 경제체제로.


그러니, 미국이 트럼프정부 들어오면서 이렇게 바뀌는 것은,

미국이 아닌, 러시아의 열심으로 러시아가 맺은 결실이고

이는 러시아의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는 것이라 할수 있슴.


물론, 모지라고, 그저 잘난척, 상대방 비교해서 깔보는 짓만 해대던

못된 엉덩이에 뿔난 조센징들의 나라 한국은, 이번에도 ㅄ같은 짓만

하다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쫌팽이 국가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임.


그렇게 얘기해 줬건만.

국민성 자체가 그런 자질이 아니다, 한국.


러시아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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