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국민과 한국인은 '거짓말'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
선진국 국민의 정/직은 자기 밖에 있는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정/직은 자신의 '욕망'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선진국,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인들이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데, 이는 '거짓말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의 발언 끝에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붙이면 선진국 국민들도 그 발언을 (거짓말이라고 단정 짓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이런 명제를 내가 말한다고 하자.
한국은 미래에 인구 구조가 붕괴되어 부동산 가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 라는 명제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냐? 나라 그렇게 쉽게 안망한다'라고 한다.
이것은 어처구니가 없는게, 나라가 인구구조로 문제를 겪는다는 '사실'과 '소망'은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언제든 '사실을 무시하고 자신의 '바람'에 솔직하게 발언하고 있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