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동안 "우쒸~ 우리는 쭝국에서 왔다.

그래서, 난 니네와 다르다" 라는 식으로 놀던 원씨 집안

후손이' 갑자기 "내가 유일무이 한국왕이느니라"라는 식으로

지난 주에 헛소리한 것 보니,


뭔가 세종하고 비슷한 epiphany가 있었나 봄?


세종이 박혁거세 왕릉에 제단을 만들고 매년 거기에

제사를 지냈다잖슴? (아마도, 임진왜란때까지도

조선임금들이 그리 한 것 같은데...)


이게 도대체 왜 이랬을까 난 아직도 궁금함.


특히, 저 이씨의, 이씨에 의한, 이씨를 위한 짓만 해대던

저 독한 이씨들이?


뭔가, 세종이 큰 깨달음이 있었나 보네. 라고 생각할 수 밖에는.


그런데, 마한왕 이분도 높으신 연세에 수십년동안 연구하면서

가만히 따져보니, 결국은 박혁거세가 옳았다는 판단이 드신거임?


세종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