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초기(사로국) 박씨왕들이 마치 쓸개빠진 것처럼
김씨에게 왕위를 넘겨준 것 같은 인상이 있는 것 같아서...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보면, 신라의 석씨왕들이 김씨들에게
왕위를 물려 줌. 박씨가 물려준거 아님!
(내가 그떼 박씨왕이었어도, 저 청개구리같고 믿을만한 구석
하나도 없고 음침하기 까지 한 김씨들에게 왕위를 미쳤다고
절대로 물려주지 않았을 것 같음.)
물론, 박씨 아달라왕인가 그분이 석탈해에게 왕위를 물려줬는데,
석탈해가 어짜피 거져 받은거라서 자신도 선심쓴건가?
왜 석씨들이 김씨들에게 왕위를 물려줬지?
왕위를 너무 쉽게 받아서, 굉장히 가볍게 여겼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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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것은, 박혁거세를 초대 왕으로 추대한 신라6부는
이,최,정,손,설,배씨들은 그럼 뭐가 되냐 이거지.
이 신라6부 귀족들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했을 때에는,
자신들은 알지도 못하는 다른 성씨에게 왕위를 그냥 넘겨주라고
그런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신라6부의 입장을 생각하면, 크게 잘못한게 맞음.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스토리가 맞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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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가장 피해봤다고 생각하는 것은 양산촌의
경주이씨들.
정상적이라면, 박씨왕들이 왕위를 누군가에 물려줘야 한다면,
이 경주이씨들에게 물려줘야 했던 거임.
박혁거세는 거서간, 즉 대제사장 직위였슴.
그러니깐, 신라6부의 입장에서 보자면, 죽쒀서 개준 느낌이 들지.
경주이씨들이 수천년동안 대대로 열받을 만 했고.
도대체 왜 이리 된 것일까? 삼국사기,삼국유자를 쓴 김부식은
이 부분에 대해 솔직하지 않다고 사려된다.
진실은 전혀 다른 모습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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