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가 명나라에 제시한 국명은 **조선(朝鮮)**과 화령(和寧) 두 가지였습니다. 

조선(朝鮮): 조선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기자 조선이 아님)

               사실은 요동성 고조선으로 만주족들의 원류입니다.


  • 화령(和寧): 이성계가 태어난 함경도 영흥(함흥)의 옛 지명입니다. 

                  함경도는 건주여진의 본고장 이자춘이 관리로 재직했던 곳입니다.


  • 이성계는 명나라에 이 두 후보를 제시하며 새로운 왕조의 국호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 처음에 주원장은 의도를 기자조선으로 해석해서 명 태조  최종적으로 조선을 국호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속았음을 알고 개지ㄹㄹ합니다(이게 표전문 사건이다)


(1) 절동(浙東)·절서(浙西) 사람들이 조선에 정보를 넘겨주고 있다.
(2) 조선에서 요동(遼東)의 변장(邊將)에게 뇌물을 주어 꾀어내고 있다.
(3) 요동에 있는 여진 사람들을 꾀어 조선으로 데리고 갔다.
(4) 조공을 바치는 말(馬) 상태가 좋지 않다.
(5) 국호를 정해준 조서(詔書)를 보낸 이후 그에 대한 조선의 사신 파견이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