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아무래도 자연스럽지가 않음.
문법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동사시제, 동사변형,
형용사, 접속사, 등과 같은 다른 일반적인 언어의 모습을
거의 찾아 볼수 없슴.
문법이 거의 없다고 봐야함.
본인은 이게 왜 이런가 봤더니,
애초에 저 진나라이전 시안(장안)에서 발전한 저 상형문자가
실크로드 (스키타이) 상인들이 로컬(동양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화한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그럼.
그들의 언어 자체는 따로 있었고, 단지 그냥 말이 안통하는
동양인들과 스키타이인들이 소통하기 위해 진화한 용도였는데,
문제는, 이걸 갖고 진나라때 진시황이 대륙을 통일하고
억지로 모든 글자를 이 상형문자로 통일해 버림.
그레코-로마 제국을 볼 것 같으면, 언어를 통일하더라도
이게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발음할 수 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반면,
한자어는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이걸 언어가 수십가지로
다 달랐던 전국시대 대륙의 농사꾼들이 여기에 억지로
끼워 맞추느라 자신들의 언어 자체를 상실하게 된 거임.
그러다보니, intonation으로 소통하는 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고.
더 나아가서, 이 상형문자의 발음을 정확히 알지도 못했고,
그래서, 현재 중국어의 발음이 마치 이상하게 변한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이게 전부다 진시황제의 탓이었구나.
분명히, 진시황제는 실크로드의 상인 스키타이인들이 이 상형문자로 소통하고 무역하는데 쓰이는 잇점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것을 제국을 통일시키는 글자로 쓰는 발상을 가졌을 거임. 왜냐하면, 대륙안에 전국시대 각각 다른 나라들이 전부 언어가 달랐거든. 언어를 먼저 통일하는데, 이 실크로드/장안에서 사용되던 이 상형문자 소통방식을 전국적으로 퍼뜨려서, 소통하게 된 거임. 그리고, 이건 지대로 먹혔슴.
문제는, 이것때문에 전국시대 수십개의 나라들은 자신들의 고유 언어를 상실하게 되고, 부자연스러운 상형문자로 억지로 소통하게 되어, 저렇게 현재 중국어가 완전 이상하게 발전한 것임.
즉, 그 당시의 에스퍼란토라고 볼수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