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중국인들이 왜 그리 진화한 것인지...
현재 소위 중국이라는 나라 한족을 형성하던
Formative Years는 바로 진나라+한나라임.
(한나라때 "한족"이라는 정체성이 발명된 것이고.)
이때부터, 언어, 문자, 문화, 법률, 등 전부 통일해 버렸으니깐.
그때 통일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거임.
그 이전은? 그냥 말 그대로 전국시대...
문제는, 중화민족의 최초 통일왕조였던 진나라는
북한 김씨왕조 뺨치고, 조지오웰의 소설 '1984' 뺨치는
전체주의(Totalitarianism) 감시통제 제국이었다는 점.
아래 글에 본인이 밝혔 듯이, 진시황은 모드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든다는 편집증 정신병자에 사이코패스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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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나라 이후에 등장하는 유방의 한나라는 한 술 더뜬다.
조지오웰의 1984의 실사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자신의 권력아래 백성들 국론을 통일시키기 위해,
"흉노족"이라는 적을 발명해 버림.
"미제 승냥이"가 항상 한나라를 침략하려고 도사린다는 식으로
백성 모두를 세뇌시켜 버림.
이들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한나라 백성 한족들이
북한로동당... 이 아닌 한나라 왕조를 지지해야 하고
조공 열심히 내야 한다는 식...
북한 빨갱이와 또 극우 파시즘과 일맥상통하는 기조로
주변국가들과 화하족이 아닌 다른 외부민족은 전부 적으로
돌려버리 유방의 한나라.
즉, 중화민족/화하족에 이런 통제감시/극우-파시즘 시스템이
아예 뼈속까지 이들 문화적 유전자에 각인되어 버렸다.
즉, 지금 21세기 중화민족의 모든 사고방식과 세계관은
바로 이 진나라+한나라때 형성된 것이라고 봐야 한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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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잠시 언급했듯이, 이게 중화민족의 영혼을 형성한
Formative Years라는게 가장 큰 문제점임.
현재 중국인들이 앞으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어두운 그늘을 드리우는 부분이기도 하고...
반면, 한국인들은 이씨조선이 엿같은 500년이었지만,
그만큼 긴시간인 고려시대가 존재했기 때문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가 있슴.
반면, 중국인들은 그게 안된다는 얘기지.
애초에 첫단추를 잘못 끼웠으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가도
더 잘못 나아갈 뿐...
그렇다면, 중국인들에게 남은 유일한 구원은 딱 한가지 같다.
바로, 중국인 정체성과 중화사상을 완전히 버리는 것!
이것만이 중국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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