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인가, 국회에서 호남출신 청년들이

이재명의 조폭행정에 반발하는 발언하는 것을 보고

분명히 훌륭한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면, 최근에 자라나는 호남 신세대들은 뭔가

기존 호남인들보다 확실히 다른가 생각이 들기도 함.


하지만,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일반적인

호남인들을 말하는 거임.


이 신세대들을 보고, 호남인들을 전부 착하다고는

할 수 없지.  현실은 현실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기엔, 구시대쪽 일반화 만큼이나

신세대쪽 일반화도 오류이긴 마찬가지임.


본인이 아무리 이들은 좋게 본다고, 이들의 대구경북에 대한

근본을 알수 없는 증오가 사라진다고 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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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미국에서도 한국교포들 너무 눈치없이 행동해서

욕얻어먹는 것 보고, "나는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라고

엄청 조심하는 부분도 많음.


어쩔수 없어. 못대쳐먹은 한국교포들 손가락질 하는

미국인들 탓하기 보단, 나부터 잘해야 겠다는 판단이든다.


아무리 유전자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고 해도,

그 자라난 환경을 무시 못하기 때문에, 

그냥 동양인이라는 편견이 있어도, 먹고 들어가야 함.


처음엔 선입견이 잘못되었다고 탓하려 했지만,

본인도 보이거든.  한국인들이 왜 욕얻어먹는지를...


본인이라도 잘하면, 언젠가는 이 동양인에 대한 선입견이

깨어지겠지?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