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자국의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다가,
결국 중국이라는 존재 자체가 문제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고,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문명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것 같다 야.
이전 글에 위의 Ken Cao라는 중국 지성인을 소개했는데,
이 사람은 진나라+한나라+당나라 전부다 이단/에러
라고 주장하는데,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이분이
다해준 것 같아서 너무 공감한다.
이분이 말하는 것을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1) 진시황의 진나라 이전이 진짜 중국이었다.
춘추전국시대, 공자, 맹자, 노자, 등등을 배출한 시대가
진짜 중화문명이고, 갑자기 진나라+한나라 라는
이단 단체가 중화문명을 하이잭킹했다는 거임.
실은 중화문명을 변질/왜곡시킨 이적단체의 역사라는 거임.
2) 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한게 아니라 자신의 통치방식을
대륙 전체에 "Steamrolled"한 것이다.
이분이 한 말중에 가장 마음에 닿는 sentence:
"Unity came at the cost of civilization."
(천하통일한답시고 문명을 잃어버렸다)
이 글은 어디 박제해서 벽에 붙여야 함.
3) 진나라+한나라를 원나라+청나라와 함께 중화문명을 망하게
한 원흉이라는 같은 반열에 놓음.
이분이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중국공산당이 무슨
중화권을 통일했다고 체제선전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중화문명을 완전히 왜곡시킨 진,한,당,원,명,청과
같은 또 다른 이적단체일 뿐이라는 거임.
종합: 도대체 중국의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어떤 한
깨어있는 지성인이 깊게 찾아들어가 보니,
중국역사 자체가 처음부터 에러인 국가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는데, 이는 본인도 독립적으로 도달한
결론임.
즉, [중국 = 404에러국] 이라는 결론이 계속 탄력을
받고 있는 중이다.

전체주의(Totalitarianism) 공산당 맞음. 그 이전(춘추전국시대)에는 낭만도 있었고 그게 진짜 였다는게 이 분이 말하는 요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