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한반도가 게릴라전 하기 딱 좋은 지형임.
산악지형에 숨을 곳도 많고...
게릴라전은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고, 계속 질질 끈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일반국민들 생활은 완전 폐허가 되고.
그러면, 국방부애들 꿈꾸던 세계가 드디어 열리는 거임.
K2전차, K9자주포의 진짜 성능을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는 꿈만 같은 절호의 찬스!
그러면, 전세계가 K-방산과 K-군인에 열광하면서 막 감동의 물결로
오열할꺼라는 거임. 유럽의 백마들은 막 한국으로 몰려와서
K-군인들의 늠름한 모습에 막 오열하면서 결혼하고 싶어하고...
물론 한반도가 온갖 미사일/드론이 날아다니는 전쟁터가 된다는
단점이 있다는게 문제이긴 하지...
지난번에 지인에게 한번 물어보니깐, 국방부가 짜놓은 계획 중에
하나가, 서울/수도권 폐허가 되어도 북한 기갑부대들을 전부
전멸시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고 함. ^^;
조센징들 생각하는 수준이... 참... -_-; 구제불능임.
애초에 국가에 군대가 왜 존재하는지조차 이해를 못한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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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도 이런 식으로 자국이 전쟁터가 되었고,
지금까지 우크라군 전사자만 최소한 1,800,000명이다.
우크라가 중립을 안지키고 갑자기 2014년도에 미국이
쿠데타 일으켜, 자신이 지지하는 친미 폭도정권을 세워서
미국 & NATO를 우크라에 끌여들어서 전쟁이 난 것인데,
그렇다면, 한반도는 미국에도 중립을 지키면 되지 않는가?
중국에도 잘 보이고 미국에도 잘 보이고...
그런데, 이건 우크라이나와 상황이 완전 다름.
우크라이나에 그동안 전쟁 안난 것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중립적인 지대로 남아주길 원했고, 러시아가 서방+미국과 전쟁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였슴.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까부수고 있는 것도,
러시아의 요구와는 반대로, 우크라이나가 중립국으로 남아 주는 것을
계속 거부하고 계속 미국/NATO에 가입하겠다고 고집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미국NATO의 대리전쟁터가 된 것은
한반도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얘기.
우크라이나가 남북이 갈라져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애초에 중립국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중립국으로 남아달라는
러시아의 요구가 있는 것도 상황이 다르고.
게다가, 한국은 이미 엄청난 규모의 평택 미군기지가 있슴.
또,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중국을 군사적으로 죽일 명분만
엿보고 있는 중이고. 중국도 한번 맞장뜨고 싶다고 벼르고
있는 중이고...
이런 와중에, 한국정부가 중립국이냐 아니냐는 것은 미국에겐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한국의 입장이 어찌되었건 간에, 이재명이 중국을 어버이국가로
섬기던 북한에 대북송금을 하던 간에, 아주 예전부터 한반도를
미중 전쟁의 대리전쟁터로 인식하고 이슴.
미국이 그리 만든거 아님. 이씨조선이 스스로 그리 만든 것이지.
임진왜란때에도 한반도가 일본-명나라 대리전쟁터였슴.
반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미국 대리전쟁터가 된 것은 애초부터
미국이 러시아를 죽이려고 그리 의도했기 때문인 것이고.
그렇다면, 이 와중에 이재명은 외교를 잘하고 있느냐?
아니지. 구한말 고종처럼, 북한 김정은 처럼
어떻게 하면 자신만 권력 유지하면서 살 수 있을까 연구하고 있슴.
이재명이 위 한반도의 운명을 바꿀만한 인물이 아니지.
오히려, 이재명은 전시(戰時)대통령으로 뽑힌거라고 보면 된다.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2년차에 6.25가 터진 것인데,
애초에 그게 미국이 이승만을 대통령 만들어 준 이유임.
이승만은 최소한 6.25전쟁이 1970년대까지는 갈꺼라고
예상했었거든. (미국 민주당 인맥으로부터 그리 약속 받은 거임)
자신은 편안히 뒤에서 뒷짐지고 미국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될꺼라며...
그런데, 갑자기 공화당 아이젠하워대통령이 뽑히자, 얘가
어쩔 줄 몰라함. 나라 재건시키는게 뭔지도 모르고...
미국 민주당이 권력을 잃고, 이승만은 낙동강 오리알 되고,
그래서, 그 이후 이승만은 이씨 조폭두목 몇명들과 나라를 완전
개판 오분전 (야인시대)로 만들어 버렸지.
어쨌든, 이젠 이재명이 미국이 아닌, 중국으로부터 선택받은
대리전쟁터 국가의 대통령이 된 거임. (물론, 그러면 이재명은
대장동 수사 안받아도 된다고 좋와할 꺼라고)
[러우전으로 엄청난 게릴라전이 있었던 바흐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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