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극화(Multipolar World)는 저 쭝궈애들에겐
크립톤(Kryptonite)같은 거임.
다극화라는 것은 Law-based World Order가 선행되어야
실현이 가능한 것이거든.
즉, 조폭시스템의 정 반대의 개념임.
조폭시스템은 누가 가장 강한 녀석인가 보고,
그 녀석이 하자는 대로 그냥 따라하고 서열세우는 것이거든.
그 반대의 세계질서가 세워진다는 얘기임.
이것은, 2200년 조폭의 역사인 중국의 목을 조르는 일임.
중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미국을 죽이고 자신이 전세계
1인자가 되는 것이지, 다극화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미국을 죽이자고 되더않는 러시아 쪽에 붙어버린거임.
어짜피 러시아는 3개 강대국중 가장 약하고 죽을 꺼라며.
하지만, 이 게임은 다극화라는 게임.
중국과는 호환성이없는 시스템을 추구하는 게임이다.
다극화가 죽던지, 중국이 죽던지. 둘중의 하나가 되는 게임.
그런데, 이 와중에 미국이 EU/영국과 결별하고 다극화 세상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슴.
즉, 중국은 속으로 낄낄 거리며 러시아는 결국 죽게 될꺼니
이 게임을 해도 괜찮겠지 했지만, 러시아 경제는 오히려 강해지고
심지어 여기에 미국이 들어왔네?
이건 중국에겐 재앙이라는 뜻임.
지금 고친다고 고쳐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미국과 러시아가 같은 편을 먹게 된다는게.
글구, 애초에 이게 소련붕괴후 러시아가 원했던 것임.
이젠 과거사 버리고, 미국과 함께 가는 것.
그런데, 미국이 개짓하니깐 중국과 억지춘향으로 가까워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인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깐.
러시아 경제가 계속 강화되고, 지금 미국이 "평화협정"이라는
간판아래 러시아에 항복하는 것이 바로 지금 이 다극화세계가
점점 펼쳐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것은 이젠 중국과 같은 국가는 죽게 되는 게임이라는 뜻이고,
또, 한국같은 항상 강대국 어디 기생할까로 연명할 생각만 하는
역사적으로 간신배 짓만 해댄 국가들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게
된다는 뜻임.
강대국 3개중에 러시아가 가장 약하다고 비웃고 있겠지만, 지금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평화협정"을 만드는 일 자체가, 러시아와 다극화세계질서 쪽으로 들어오겠다는 뜻이얌.
그래서, 현재 EU와 영국은 미국의 "평화협정"을 대놓고 반대하고 있잖아. 러시아에 항복한 거임. 미국이. 영국은 절대로 불가하다는 입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