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로만 보면 마치 중국 전역이 개고기 문화를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도를 확대해 보면 산시나 서북 고원지대에서는 그런 풍습이 거의 없고 주로 동부·남방과 동북 3성 일대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히말라야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개고기 문화가 사실상 전무한 반면, 인도 북부·동북부에서는 문다족 등에서 이어진 개 식용 관습이 주변 민족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부탄 네팔 티베트 고원처럼 티베트 버마어족 계열인 히말라야 민족이 모여 사는 지역은 불교가 사회 전반을 이끄는 주류 종교이며, 이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행위는 오래전부터 금기시되어 왔다. 나가족의 풍습은 비교적 최근 문다족과 같은 타 집단과 교류를 통해 얻는것으로 보여진다.
위의 개고기 풍습 분포는 O1 계통이 주류를 이루는 동남아·남중국 인구집단과 대체로 겹치기 때문에, O1 주류의 동남아 국가들에 현재는 물론이고, 과거에도 또한 개 식용 풍습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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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설명했다. 양쯔강 주류인 쌀농사도 그렇고 개고기도 그렇고 최씨(센구라) 저인간은 왜 자꾸 지와 더 관련있는 문화들을 오삼에게 떠넘기려는지 모르겠음.
아마 그 인간은 입만 열만 구라인 마치 뱀과 같은 성향이라 뱀띠가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