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Cao라는 중국지성인이 정확히 지적했듯이,
춘추전국시대까지가 진짜 동북아이다.
(이때는 한족이라는 개념도 통일왕조라는 개념도 없었슴)
2200년전 진시황이라는 편집증 환자가 갑자기 대륙을
자신이 통일한답시고 모든 것을 변질시켜 버렸는데,
사실상 볼셰빅 공산혁명 같은 거였슴.
전체주의 통제 시스템이 들어섰고, 하플로O3과 C의 검은 무리들이
권력을 쥐기 시작했으니깐, 이때부터 어둠의 세력들이 동북아를
점점 장악하기 시작한 거였슴.
이때부터가 동북아는 비극의 시작이었고, 이 비극은
쭝궈들때문에 21세기 지금까지도 무한반복 중이다.
즉, 공산주의 때문에 중국이 지금 저렇게 된게 아니라는 얘기임.
이 전체주의 시스템은 공산주의가 발명되기 2000년전부터
이미 대륙에 존재해 왔었고, 그 세력을 팽창해 왔었슴.마치,끊임없이 퍼지는 암덩어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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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데 이 비극이 2200여년동안 계속 된 것은 아님.
잠시나마, 이 비극으로부터 동북아 민족들이 잠시나마 숨돌리고
인간처럼 살 수 있었던 시대가 존재했었슴.
그게 바로 통일신라시대임.
진시황이 시작한 이 404에러덩어리 쭝궈들...
이걸 바통을 이어받은게 한나라의 꾸정물 유방...
그리고, 여차여차해서 당나라 까지 이어옴.
그동안 이 검은 [좀비들의 어택]이 한반도까지 영향을 끼치려고
한 것을 고구려가 철저하게 막아내고 있었는데, 결국 고구려가
망하게 된다.
기세가 등등해진 당나라...
하지만, 신라에게 쳐맞고 빤스런 함.
에... 그런데도, 신라가 쿨~한 나라라서 당나라 먹으려 들지는 않음.
그냥 같이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거였슴. 불교의 가르침도 있고해서.
말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거였지, 당나라는 이때부터 신라의 눈치만
보면서 연명하게 되었다. 즉, 주도권은 통일신라가 잡고 통일신라가
거부할 수 없는 세계 질서를 세운 기간임.
==> 바로 이때가, 동북아에 마치 춘주전국시대같은 낭만과 꿈과 번영이
돌아온 것 같은 때였슴.
진시황으로 부터 시작된 "당나라"라는 이 404에러 덩어리가
자신의 기를 펴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그냥 신라가 원하는대로
평화로운 이웃국가로 공존하게 된 거임. (당나라 마음내키는 대로
했다면, 공존이고 자시고 없고, 그냥 지가 다른 민족, 다른 나라들
전부 군사력으로 깡패처럼 점령하고 그랬을텐데, 통일신라 눈치 보느라
그리는 못하겠고, 수많은 민족들이 평화롭게 교류하고 공존하는...
즉, 신라가 원하던 그 국제 질서를 그대로 따르면서 마치 지들도
평화를 원하는 것처럼 (마음에도 없던) 착한 당나라처럼 억지로
행동해야 되었던 상황)
즉, 이때가 태평천하였슴.
위에 Ken Cao가 말하는 진시황 이전의 춘주전국시대로 돌아간 것같은
그런 낭만과 교류와 번영이 존재했던 시대.
동북아 민족들은 오랫동안 404에러덩어리들 때문에
엄청 마음고생하다가, 이제 쫌 마음편하게 인간처럼 살수 있는
숨돌릴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도래했던 것이다.
그래서, 북방민족들은 아직도 이 시대를 잊지 못하는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쭝궈들과는 달리, 이 시대가 통일신라때문에
평화와 번영의 꿈만 같았던 시대였다는 것을 북방민족들은
잘 기억해서 안다.
("당나라"라는 원수마귀새끼들이 지들 멋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점도)
그래서, 수백년지나도 북방민족들이 너도나도 신라의 후손이라고
자랑스럽게 기록한 것이고. (진짜 신라의 후손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시절이 엄청 좋았다는게 그립다는 거임. 그때는 저 화하족이 득세해서
자신들이 북방 오랑캐 취급 받고 그런 시대가 아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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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신라와 당나라가 거의 비슷한 년도에 망함.
기본적으로 통일신라의 기조 비슷하게 평화와 번영으로 공존하는 시대였슴.
(송나라는 사실상 half-신라였다고 보면 된다. 대륙 신라의 땅을
신라-->고려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송나라의 땅이 됨)
그런데 느닷없이 몽고족들이 말타고 여기저기 땅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결박해서 수백년동안 권세를 잃은 404에러 덩어리가
다시 부활하기 시작한 거임.
그리고, 이성계의 개짓때문에 고려는 404에러의 부활을 막지 못하고
반대로 속국으로 먹히게 됨.
이런 맥락에서, 명나라때 [삼국지연의]라는 대하소설을 쓰게 된 것이지.
과거의 404에러를 다시 부활시키자고....
진시황처럼 천하를 통일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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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ue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404에러 세력에 동화되어 버렸다.
그러다가, 지금의 중국공산당이 생긴 거임.
2200년짜리 404에러 덩어리가 완전 자신의 영혼과 딱 맞는
붉은 공산혁명 시스템을 딱 만난 것이, 물고기가 자기가 최고로
잘 헤엄치면서 놀 수 있는 물을 만난 것과 같다.
원래 홍색 빨갱이들이 빨갱이혁명을 한 거임.
물론, 404에러덩어리가 중국공산당으로 부활한 것은
동북아 전체에 또 다시 비극이다.
이번엔, 통일신라시대가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404에러 덩어리를 철저하게 제압해버려서 다시는 부활못하게
결박해 버리는 그런 시대...
일본에게 주는 교훈: 베이징 아래 대평야지대 또는 한반도 호남지역은 그냥 전쟁터로만 쓰고, 절대로 먹을 생각하면 안된다는 점. 신라와 러시아로부터 배워야 함. 이 둘은 굉장히 지혜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