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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강간범 - 나무위키


세간에 조씨들은 성범죄자가 많다는 인식이 있는데,

속설보다 통계가 정확한 법이니

통계로 알아보자.

링크는 나무위키에 등재된 연쇄강간범으로 악질 중의 악질들이다.

실명이 공개된 인원이 총 78명인데


(실명이 미공개된 인물중 '의정부 발바리'와 '군산 발바리'는 각각 김씨와 전씨다.

출처=>연쇄 성폭행범 '발바리'에 징역 15년 선고

군산 발바리 항소심서 징역 22년6월)


그중에 조씨는

'서울 면목동 발바리'단 1명으로 비율상 1.3%정도에 불과하고

조씨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차지하는 비율이 2.9%가량인 걸 감안하면 

(趙+曺 양대 조씨 모두 합친 수치.참고=>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 나무위키)


오히려 인구비보다 많이 적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조씨들이 성범죄자가 많다는 인식은 왜 생겼는가.

조두순 조주빈 조재현 조민기 등

요 근래에 성범죄를 일으킨 조씨들이 몇몇 나온 건 사실인데

하필 그 사람들이 언론의 표적이 되고,

일부 약삭빠른 네티즌들이 그걸 약점으로 잡아

'믿거조' 이미지로 무분별하게 퍼뜨린 탓에

그런 이미지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특히 조두순은 언론에서 하도 집요하게 건드린 탓에

거의 '국민 성범죄자'같은 위상을 갖고 있는데,

조두순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인구 5,000만명이 사는 나라에

아동 성범죄자가 조두순 한명뿐이겠는가.

그리고 나무위키 연쇄강간범 명단에 올라있는 차인호

(일명 경기 북부 발바리로 피해자가 125명)

이중구(일명 대전 발바리로서 밝혀진 피해자만 184명)

같은 사람들이

과연 조주빈보다 죄질이 가볍다고 볼 수 있을까?


그런데 조두순,조주빈만큼 언론사의 제물이 된 사람이 또 없다.

<조씨=성범죄자가 많다>고 생각하기 전에,

이런 사정을 감안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