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히로타(廣田) 유적의 사례
가장 대표적인 곳은 큐슈 남단인 가고시마현 다네가섬(種子島)에 위치한 히로타 유적입니다. 이곳은 야요이 시대 후기부터 고훈 시대(3~7세기) 사이의 묘지 유적입니다.
- 독특한 형태: 히로타 유적에서 발견된 인골들은 뒷머리 부분이 평평하게 눌려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 뒷부분의 뼈가 비정상적으로 납작하고 대칭적으로 변형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 성별 구분 없음: 남성과 여성 인골 모두에서 편두가 발견되어, 성별과 관계없이 공동체 전체 혹은 특정 집단 내에서 행해진 풍습으로 보입니다
한반도의 편두 (가야와 진한)
- 기록: 중국의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에 "진한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돌로 머리를 눌러 납작하게 만든다"는 기록이 실재합니다.
- 유물: 경남 김해 예안리 고분군에서 실제 편두의 흔적이 남은 인골이 50여 구 이상 대량으로 출토되어 기록의 사실성을 입증했습니다
중국 고대 기록보면 감탄을 금치 못함 ...너무 정확히 잘 기술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