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볼 때, 다음과 같은 진짜 문제점들이 숨어 있습니다.
- 시료 처리 프로세스의 부재: 서구 연구팀은 발굴 현장에서부터 DNA 파괴를 막기 위해 냉동 운반과 즉각적인 샘플링을 수행합니다. 한국은 발굴 후 상온 보관하다가 뒤늦게 분석을 맡기는 경우가 많아, 토양 탓을 하기 전에 관리 소홀로 인한 파괴가 더 큽니다.
- 비교 대상의 오류: 중국이나 일본도 산성 토양이 많고 환경이 비슷하지만, 그들은 국제적인 협력과 장기적인 연구 투자를 통해 하플로그룹 데이터를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유독 한국만 "토양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연구 역량의 격차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해석의 미숙함: 아주 미량의 DNA만 남아있어도 이를 증폭하고 현대인의 오염을 완벽히 분리해내는 '컴퓨팅 분석 기술'이 핵심인데, 한국은 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알고리즘 노하우가 서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토양 탓"은 물리적 환경의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만한 고도의 암묵지와 분석 시스템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는 고백과도 같습니다.
요약
백제 빙의가 국내 연구진 주장을 인용하는것을 좃으로 생각함
니도 1분 구글링이라도 해라..웃음
그래도 백제빙의가 나머지 애덜보다 백만년 두뇌능력 차이는 있어.. 신라뽕 정쉬뵹자들을 불쌍하게 여기는 부분도 높이 평가함..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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