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볼 때, 다음과 같은 진짜 문제점들이 숨어 있습니다.
  1. 시료 처리 프로세스의 부재: 서구 연구팀은 발굴 현장에서부터 DNA 파괴를 막기 위해 냉동 운반과 즉각적인 샘플링을 수행합니다. 한국은 발굴 후 상온 보관하다가 뒤늦게 분석을 맡기는 경우가 많아, 토양 탓을 하기 전에 관리 소홀로 인한 파괴가 더 큽니다.
  2. 비교 대상의 오류: 중국이나 일본도 산성 토양이 많고 환경이 비슷하지만, 그들은 국제적인 협력과 장기적인 연구 투자를 통해 하플로그룹 데이터를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유독 한국만 "토양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연구 역량의 격차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일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해석의 미숙함: 아주 미량의 DNA만 남아있어도 이를 증폭하고 현대인의 오염을 완벽히 분리해내는 '컴퓨팅 분석 기술'이 핵심인데, 한국은 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알고리즘 노하우가 서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토양 탓"은 물리적 환경의 어려움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만한 고도의 암묵지와 분석 시스템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는 고백과도 같습니다.

요약
백제 빙의가 국내 연구진 주장을 인용하는것을 좃으로 생각함
니도 1분 구글링이라도 해라..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