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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0년 전 형성된 MF64844는 대륙 남동부 절강성 근처의 허난성 주구시 장쑤성 등 한족 집단 속에 소수로 남게 되었다.  F857은 빙하기가 끝나고 날씨가 풀리는 시점에 맞춰 날씨가 풀릴때 이동을 했다. 당시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거대한 평원이었으므로 황해 평원을 타고 한반도 서남해안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해안선을 따라 산동을 거쳐서 왔을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하북성이나 지린성에서 보이는 샘플들은 기원지라기보다는 한반도에서 인구가 크게 늘어난 뒤 역사 시대를 거치며 다시 북쪽으로 올라간 역이주 결과로 볼수도 있다. 아마 역사시대 이후로도 대륙과 한반도 교류가 많았을텐데도 분포형태로 볼때 모험을 싫어하는 전형적인 농경 정주형이고 해양문화보다는 벼농사 기반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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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 년 전 한반도가 지금보다 훨씬 추운 냉대 기후였다. 당시 한반도 남부와 북부는 사람이 대규모로 정착해서 세력을 불리기엔 환경이 너무 척박했다. F857의 조상들은 한반도와 위도가 비슷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따뜻했던 대륙 남동부나 장강 하류 부근에 고립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주변에 있다가 들어온걸로 보여진다.  중국 동남부와 가까운곳에서 생활하여 왔기에 농경민 특성상 모험을 하지 않고 가까운 한반도로 들어왔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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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경쟁이 심한 땅인 농경기반 O1a들의 자리가 잡혀 있는 대륙남부에는 상대적으로 적은것으로 보여진다.  O1a 절강성 하모도 문화 근처에서 번성한 걸 보면 멀리 생각 할 필요 없고 뿌리가 그쪽이었다는 추정도 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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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O1a보다 더 가까운, O1b1(O-M95)은 O1b2와 약 1만 5천 년에서 2만 년 전에 대륙 동남부에서 갈라진 형제 계통이며, 주된 기원지는 대륙 남서부인 운남성, 귀주성 일대와 인도차이나 반도 북부 지역으로 추정된다. 하모도 문화의 주류였던 O1a가 절강성 등 동남부 연안에 자리를 잡았다면, O1b1은 그보다 더 서쪽과 남쪽 내륙을 따라 확장한 집단이다. O1b1은 남부로 O1b2는 한반도로 향하였을걸로 생각된다. O1b2아래 10,700년 전 형성되고 갈라진 MF64844는 허난성과 장쑤성등 대륙남부에 주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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