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역사 재편과 유전자의 비밀

일제강점기 일본은 한반도를 영구히 지배하기 위해 치밀한 역사 왜곡을 단행했다 그 핵심 근거는 바로 유전자 분포였다 자신들의 주류 유전자인 O1b2가 한반도 부근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우리 민족의 활동 영역을 한반도라는 좁은 틀 속에 가두는 반도사관을 정립한 것이다 당시 식민사학자들은 동포를 고문하며 연명하던 기회주의자들이었으며 그들의 손에서 우리 역사는 철저히 난도질당했다

중일의 야합 대륙사관의 파괴와 평양 한사군

중국 역시 문화대혁명이라는 광풍 속에서 자신들의 찬란한 유산을 스스로 파괴한 뒤 일본과의 은밀한 합작을 선택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웅장한 기상이 담긴 대륙사관을 말살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그 결과 본래 대륙의 역사였던 한사군을 평양 근처로 밀어 넣으며 우리 역사의 강역을 스스로 축소하게 만드는 왜곡된 프레임을 완성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작 고구려 백제의 소멸

하가점 하층문화를 넘어 이제는 신라를 제외한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마저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학술적 주장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뿌리를 통째로 뽑아내려는 치밀한 전략이다

머지않은 위기 제의 티베트가 될 것인가

티베트가 시노 티베탄이라는 이름 아래 중국의 역사로 완전히 흡수되었듯 한반도의 운명 또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신라를 제외한 모든 고대사가 중국의 전유물이 되고 유전자를 빌미로 한 논리가 완성되는 날 한반도는 역사적으로나 영토적으로나 중국의 일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그 종말의 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