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강지역에선 하플로그룹 O1b2 계열이 유의미하게 나타나지도 않음.
YFull사이트의 O-P49를 봐도 기원을 추정할만한 가장 오래된건 1만년전 베이징 샘플 하나 이며, 이후 TMRCA나 분화지역을 보면 중국대륙 중구남방으로 장강하류지역과 연관지을수 없음.
(O-P49 중국인 총 18샘플인데 분화시기나 지역적으로 추정할수 있는 패턴 없는듯..출처: O-P49 YTree)
이를 분석하면 중국 내 O1b2하위집단은 신석기 장강 쌀농사집단에서 퍼져나간게 아닌, 한반도 또는 만주일대에서 중국으로 진입한 집단으로 보여짐.
일부는 O1b2 분화초기시점에서 주류그룹(한반도및 만주로 이동한)과 낙오 또는 흩어진 그룹, 나머지 집단은 더 후대에(역사시기) 한반도나 만주로부터 간헐적으로 내려온 케이스로 해석하는게 타당함.
2) 한국의 가장 오래된 O1b2 인골은 철기시대 약4~6세기 경 한반도 남부 경산과 김해 유적에서 발견되었으며. 전세계로 확장하면 일본 나가사키 시모모토야마 이와카게 샘플조차 2000년전으로, 대표적인 장강 벼농사 문화인 5,000년전 하모도 유적 등과는 최소 3,000년의 시간적 공백 있으며 O1b2집단과 연관할만한 유적,유물 등이 전무함.
그리고 O2나 C2가 O1b2 이후에 진입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여수 안도와 서산 대죽리의 한반도 신석기 유적에서는 D, C2a(C-L1373), O2a(O-MF15475) 등이 나왔지만 O1b2는 나온게 없으며, 열도 선사 유적지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황해가 육지시절 이동 어쩌구는 개소리라는걸 알수있다.
3) 장강하류를 통해 해안을 따라 진입을 한 흔적이 전혀 없음.
만약 쌀농사를 통해 북상했다면 O1b1의 확산양상과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분화하며 북상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O-P49 Yfull트리 샘플들의 지역이나 분화시기를 보면 전혀 그런 흔적 안나타남.
오히려 한국인 지표하플로 O-L682의 하위가지 경우엔 기원전 1400년경을 시작으로(CTS723, Y24057 ) 기원 후 중세시기까지도 연속적인 확장을 하며 이는 만주지역 고대국가가 형성되어 한민족 고유 국가를 완성해 나아가는 시기와 유사한 방향보임.
<결론>
O1b2집단은 O1b1과 약 28,000년전 분기하여 약 10,000년전 신석기 무렵 서서히 인구증가 양상을 보임. 만주에 금속과(Metal) 농경이 전파되는 시기에 인구가 증가하더니, 청동기 초기국가 탄생 시기를 거치며 연속적으로 인구가 확장되는 양상 보임.
즉, 장강에서 올라온 신석기 한반도 초기 정착민이 아닌, 고조선 혹은 부여지역 등 만주 일대에서 확장 후 한국 고대사 초기국가를 건설한 기층 집단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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