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황후의 신라 정벌 전설 (『일본서기』 신공기)
신라를 ‘신의가 없고 거만한 나라’, 혹은 ‘포악하여 은혜를 모르는 무리’로 규정
『일본서기』(인덕 천황 조)
신라가 신의를 저버리고 일본을 속였으며, 그로 인해 분노한 일본이 신라 인질을 불태워 죽이거나 신라를 응징
백제 성왕이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의 기습으로 비참하게 전사하고 머리가 베인 사건을 다룰 때, 『일본서기』는
신라가 동맹을 깨고 신의를 저버린 잔혹한 국가
『일본서기』 권19 흠명천황(킨메이 천황23년 조)
"신라는 서쪽 오랑캐(서강)이다. 성품이 잔인하여... (임나인들의) 간을 꺼내고 발목을 끊어도 마음에 흡족해하지 않고,
뼈를 드러내고 주검을 태워도 혹독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임나의 백성들은 칼을 다 쓰고 도마를 다하도록 이미 살륙당하고 회(膾)쳐졌으니..."
9세기 전후 통일신라 말기가 되면 국가 통제력이 약해지면서 신라 해적(신라구)들이
일본 규슈 등 해안가를 약탈하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이때 일본의 지방 기록이나 조정 문서에는
신라 도적들의 잔인함과 포악함에 대한 공포와 분노가 생생하게 기록
요약
신라가 고구려,백제,큐슈,혼슈..4대 뒤통수 치고 통일했으니 이런 지적도 타당하기는 한데..
신의가 없고 거만한 나라’, 혹은 ‘포악하여 은혜를 모르는 무리..는 오늘날도 꽤 좃절한데? 웃음
신라를 서쪽 오랑캐 서강이라고 묘사하는 부분이 정확하면서 의미심장해..이것은 고구려,백제 중국 정통 왕조를 흡수해서..일본을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야..수나라,당나라를 좃꿔..라고 할 정도로 정체성이 중국왕조 상위로 변모함...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