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4072
여기서의 북방계란 북방한족도 아닌 바로 몽골계.
직관적 우뇌형 조상들이 멍청하게도 존나 추운지방에 쳐박혀서 오래도록 벌벌 떠느라 세계에서 가장 다리 짧고 굵은 민족됨.
근데, 그 기후 때문에 얻어진 형질이 몇몇 스포츠에서 유리하다고 자위질. ^오^
여기서 탈김치급 김연아보고 숏다리라는 건 좀 의외인데, 외견상 조선무다리 효과를 더 톡톡히 본건 이상화잖아.
그게 춤추기에 유리하다는 것도 억지 같고.
한동안 떠돌던 롱다리 북방계 설은 정치학 교수가 떠벌린거라, 이게 더 신빙성 있겠지만서도.
위 가설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롱다리는 동남아와 짱깨의 것이 됨.
정작 부계하플로 C3는 10%조금 넘는 수준인걸 보면, 북방계 형질들은 모계를 통해서 많이 물려진 듯 하다.
아무튼, 고인골 자료와 통계 등을 종합해서, 뭐가 롱다리인지 얼른 정설이 나와줬으면 함.
분명 하플로별로는 각자 자기네 하플로가 가장 롱다리라고 우길거겠지만.
북방계 형질이 모계를 통해서 계승이 되었다? 그럼 북방 모계 유전자는 뭐지? 여기에 답이 안 나오는데 개소리들을 쳐하는 꼬라지를 보면 한심스럽기 짝이 없음이로구나.
그건 내 알바 아님. 하플로만이 다리길이 물려주는 것도 아니고, 상염색체 같은 거겠지. 왜 반도 숏다리의 주범이라 찔리는가?
O2b1a는 적어도 짧았을거 같음. 하플로가 결국 간접적으로 상염색체 매치됨. founder effect때매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겠지만
D4를 차지하고 현대까지 그나마 동북아환경에 제대로 적응했을 신몽골로이드 N1 O2b1a가 숏다리일 것 같음. O3는 얼굴 넓적하고 쌍커풀 크게 진 부류가 그나마 북상해서 현재같이 단추눈, 깊은 쌍커풀 형질을 만들어냈을거 같음.
O3가 남방에서 올라온거 모르나봄? 시노티베탄 언어나 상고시대 언어 들어보면 동남아나 미얀마쪽이랑 매치됨
O3a1c 광시,광동, 베트남. O3a2c1a 운남, 미얀마로 추정되고 있음. O3a2c1도 운남쪽에서 북경쪽으로 올라갔다고 추정될걸
근데, 위 링크 글에서 시베리아 원주민은 주로 O형, 남아시아 원주민은 C,D형이라고 하는데, 위의 지도 보면 색칠된 부분이 C3, O2b계 분포 지역이다. O3의 대륙이 북방 체질에 포함이 안된걸 보면 O2b계가 시베리아의 O같다.
C3는 뭔지 모르겠지만 고아시안에 가까웠을듯. 얼굴 넓적하나 눈은 노란색이고, 고아라 황정민 같은 타입
솔직히 채식이 숏다리. 채식=남방계 주장했을때 매우 황당했음;
얼굴 좁고 키큰건 O2b 맞을듯. 아래 ㅇㅈㅇ이 올린 일본 도도부 키 보고 확신이 들음. 다만 좀 숏다리인 모양. 반도에서 가장 남방에 농업위주인 전남이 한국 키 평균에 드는 것도 그렇고, 강원 영서는 서울에 이어 가장 키가 크고, 강원 영동도 3위임. 원주민이 많은 경기 북부는 한참 떨어지고.
채식으로 인한 긴 장길이에 따른 긴 밑위길이라서 남방계라고 주장했고, 채식=숏다리도 아주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데,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채식위주라서 장도 더 길고 따라서 앉은키도 더 크다고 한 글을 몇건 본적 있어서 그런거임.
채식=숏다리 주장이 문제가 아니라 채식=숏다리라고 남방계=숏다리 주장이 되서 그러는거임.
남쪽으로 갈수록 채식을 더 많이 했을 텐데 싶은데, 북방은 수렵 우세, 남방은 채집 우세라는 관념때문인가, 농경 시작전에는 더 그랬을 거 같은데, 위 글에 따르면 남방계=숏다리는 잘못된 주장이네. 어찌보면, 남방 사람들이 육식이든 채식이든 더 잘먹었겠지. 아무튼,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기후가 더 우선하나 봄.
난 하체길이가 상체길이보다 김. 그럼 남방계잡탕임?
한국인은 다 잡탕임 그냥 북방계 형질이 더 많이 나타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