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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말기 황족 내각의 모습

 

그림 출처 : 분자인류학 논단 까페, 예맥조선님

 

 

저 여진족 이민족이지만 기다란 얼굴, 작은 눈, 적은 수염, 옆으로 튀어나오지 않은 광대뼈하며 왠지 나하고 닮은 듯한 사람이 많다. 나의 부계 하플로인 O2b1b1-L682와 매우 가까운 부계 하플로 O2b1b2-K3가 만주족에게 있어서 그런 모양이다. 그런데 한국인에게서는 참 찾기가 힘든 저 O2b1b2-K3의 기원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어쩌면 상고시대에 예맥족인 O2b1b1-L682가 남만주에서 읍루, 말갈족인 O2b1b2-K3이 북만주에서 서로 부대끼며 살았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부계 하플로가 가까울 수가 있겠는가? 그런데 분자인류학 논단 까페의 회원 한 분은 또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금나라 시조인 김함보가 신라인으로서 황해도 평주(평산) 사람인데 저 O2b1b-K3은 북한 지역에 있는 부계 하플로일 수 있다고 하면서 평주김씨인 김함보의 부계 하플로가 바로 저 여진족 부계 하플로 중 하나인 O2b1b2-K3이 아닌가 추측하였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금나라, 청나라 황실의 부계 하플로는 모두 O2b1b2-K3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거 자칭 C3 신라왕족 혁신한국이가 가만히 있지않을 것 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