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YHRD에서 한국인 집단을 Metapopulations으로 지정하고 DYS19=14 DYS392=11로 검색한 결과이다
다른 샘플은 모두 추정이 가능해서 하플로그룹 추정을 해보았다
검색한 결과 매우 특이한 하플로타입의 D가 한국인에게서 나왔다 이 샘플은 연세대 한국인 300명 샘플이다
확실히 D2로는 생각할 수 없는 하플로타입을 보이고
전체 좌위는 D1과 매우 유사하나 DYS385가 D1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 10-12 조합이라 매우 특이한 하플로그룹이다
Duplicated allele라고 쳐도 DYS385에서 10이나 12가 전혀 관찰되지않는 D1이라 D1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D1일 가능성도 있고 하플로그룹 D가 동아시아에 퍼져있을 당시에 절멸하지 않고 잔존한 D의 계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위에서 연세대 자료의 J1과 DYS385b의 값만 다른 J1이 나왔는데 이 하플로타입의 J1 역시 특성 본관을 가진 성씨의 하플로그룹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내 기억으로 수암현 만주족 178번인가 177번인가도 저것과 매우 유사한 값을 가짐. DYS385는 또 D3와도 유사
9번째 샘플이 C로 테스트된걸로 볼때 오컴의 면도날을 적용하면 수암현 만주족의 G, J가 의외로 C일수도 있을거 같음
근데 G2a나 R1b는 워낙 견고한 값을 가져서 뭐 어떻게 할수 있을거 같지가 않은듯
실제로 1KGP에서 북중국 수십샘플에서 G2a가 SNP테스트 되기도 했고. R1b나 J1,J2는 원래 동아시아에 꽤나 나타났고
J는 DYS388이 없으면 혼동될 가능성이 있지만 워낙 DYS19가 낮아서 혼동될 가능성은 적다 사실 위 같은 DYS19=14를 보이는 C도 수천명이 넘는 한국인 샘플이니까 이 정도 나오는거지 엄밀히 따지면 500명 중에 하나도 안나올 정도로 극소수다 G의 경우야 하플로타입 특징이 확실해서 혼동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하플로그룹 D-M174는 5가지로 나뉘는데 D*는 안다만 제도와 괌에 많다면 D1과 D3는 티베트버마 계열에 D2는 본래 아이누 혈통이죠. 그리고 D4는 필리핀에 발견되어 주로 막탄 섬에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