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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일부 발해인의 형질이 현대 한국인과 가장 유사하고 나머지 주변 민족인 퉁구스, 현대몽골, 부리야트
현대 중국북부지역 한족 및 일본인과도 다르며, 그당시의 말갈, 선비, 거란족과도 다르다. (샘플수는 소수)
이러한 형질은 청동기시대 길림성, 요령성과 3~4세기 부여계 포로집단에서도 확인이 된다.
또한 이 형질은 라마동 지역의 부여인(당시 선비에게 복속당한 부여인)과 일치한다. (샘플 수 매우 많음.)
즉, 부여 ~ 발해로 이어지는 일련의 집단이 현대 한국인과 가장 외모상 유사한 특징을 지닌 집단일 가능성이 높고,
그이상의 밀접한 계통상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 (즉, 삼한민족과 예맥계가 유사했거나, 아에 예맥계형질로 대체됬을 가능성.)
하지만 의외로 고구려 건국 몇세기 전(기원전 8~3세기)로 추정되는 고구려 중심지 일대(압롱강의 지류 혼강 일대의 돈화 )
의 외모형질은 현대 한국인과는 좀 다르다. 즉, 부여계 지배집단이 자신들과 이질적인 집단을 흡수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즉, 실제로 한국인은 부여민족의 형질을 이어받았고, 부여족이 남하하면서 한반도의 이질적인 다른집단을 부여화 시켰을 수도 있고,
아니면 부여~삼한지역에는 동일한 형질의 민족들이 존재했는데, 일정기간 압록강 일대가 다른 이질적인 집단의 지배를 받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연구결과는 동북공정의 본산인 길림대학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른것이고, 라마동 지역의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중국입장에서 매우 불리함해도 그 내용을 발표했다.
라마동 고분의 하플로를 보아야 할 것 같은데, 본좌가 볼 때에는 선비족과 대부분 같은 C3가 그 주류일 것으로 보고 있다. 헌데 여기에 중국의 학자가 형질인류학을 접목하여 두개골의 좌우폭을 통해 현대 경상도인과 닮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면, C3유전자에 편두 문화를 가진 민족집단일 개연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즉, 삼한과 동족일 것이라는 이야기다. 고고학 유물로도 부여와 경상도는 오래전부터 연결이 되어지는바, 마한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올 것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