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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추측 뻘글임. 재미로 읽으셈..

 

 

자신들의 국적에 자아를 두고 있어서 싸우고 있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 처럼.. 실제로는 같은 o3 인거지.

 

대륙의 o3 유전자들이 집단성(애국심)이 강하고 융통성이 부족한 것 같이 보인다.

 

몽골, 만주족이 세운 왕조에 동화되지 않았고, 중국은 공산당인데 민족주의를 안고 갈 만큼 자긍심이 강하잖아.

 

대만인들도 자부심이 강하고.. 화교들이 섞이지 않는게 전세계 공통인걸 보면 o3 이 번식력과 결집력에 특화된 유전자인듯..

 

 

여기 어떤 갤러의 의견에 일부 동의하는게 넓은 대륙에 o3 만 압도적인게 이상하지 않나.

 

다른 집단이 천천히 이동하면서 중간에 정착 생활을 했을테니 남아 있어야 하는데

 

배타적인 o3 이 몰아내니까 그렇게 하지 못했고.. 계속해서 동쪽으로 아래로 내려간게 아닐까...

 

d2 도 같이 밀려왔거나, 내려오는 o2b 를 못건드린건지, 그대로 둔 걸 보면 상대적으로 유순할거라고 추측됨.

 

어쨌든 한반도에 있던 d2 들은 밀려났지만, 열도의 o2b 와 d2 들은 공존했으므로..

 


BBC 에서 조사한 양국의 호감도 설문 조사를 보면

 


확실하게 "싫다!!" 라고 대답한 한국인들이 과반수 이상인데... (o3 이 더 많은 한국)

 

일본은 "잘 모르겠다.." 라고 대답한 부류가 과반수 이상이더라고... (o2b , d2가 더 많은 일본)

 

 

국민감정은 둘다 퍼져있지만 적극성에서 볼 때..

 

맹렬한건 o3 이고 그러한 o3 에게 묻어가거나 모호한건 o2b 나 d2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

 

만약 맞다면 이들은 우유부단하고 어느 한 쪽에 강한 긍정이나 강한 부정을 안하는 성향인거고

 

그래서 공동체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이 없는게 아닐까. (=단결력이 부족함=생존력 떨어짐)

 

나도 약간 그런데.. 아무튼 장, 단점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바라보지.. 극단적인 배타성은 자연스레 거부감이 듬..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 사고가 불가능해 보이는 부류가 있잖아.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뭔가 강하게 한 쪽의 우월성을 주장하고., 상대방의 열등함을 피력하면서 자긍심을 갖는...? (=집단 의식이 강함)

 

그 과정에서 일부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과격한 언행을 표출함.

 

왜 그런걸까 오래전부터 궁금했는데... 하플로 그룹이라는 걸 알게되고..

 

이러한 속성이 혹시 o3 유전자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o2b 유전자를 알게되고 '자랑스럽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작 본인들은 o3 가 아닐까 싶음.

 

나는 ' 와 신기하다...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유전자가 있었구나....' 생각에 잠기다가

 

오히려 순간적으로 민족주의에 자유로워졌는데.. 그 동안 한국인, 일본인을 한 개채로 나누었던게

 

실은 여러 유전자의 혼혈로 이루어졌다는걸 알게된 순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