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국인들이 만약 일본제국과 같은 역사를 가졌다면 대단히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다. 헌데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를 구별하고 분간할줄 아는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에 있지. 스스로가 못하니 남도 해서는 안된다는 소위 말하는 뒷다리 잡는 의식이 바로 그것인데, 한국인의 아주 대표적인 특성이라고 표현을 할만하다. 정확하게는 좆센징 O3유전자 짱개 새끼들의 특징이라고 봐야겠지. 왜냐하면 본좌는 일본의 역사에 대해 딱히 잘못되었다고 비난을 하거나 욕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지.


오히려 조선왕조 500년동안 수탈당한 조선민족을 구원하여 비로서 사람답게 사는 기본적인 삶과 환경을 제공해준 점에서 오히려 일국을 대표하지는 못하나, 일국의 한 구성원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 뜻은 있다. 본좌 비록 대사대부의 후손이요, 성균관 문묘에 종사가 되어 역사 대대로 왕조의 추앙과 제례를 받으며 가문의 자부심을 드높인 명망가의 후손이긴 하나, 일본의 신분제 타파를 비롯해 단시기에 조선의 모든 불합리한 병폐를 깡그리 뜯어내고 박살낸 일본에 대해 그 노고를 개인적으로 칭찬하고픈 마음이 있음이다. 



헌데 모든 사람들이 본좌와 같은 마음은 아니겠지. 역사도 정치이다보니 이를 수단으로 삼는 간계의 무리들이 존재함은 당연할 것이요, 본좌가 비록 일선의 선봉에 서서, 이런 간계의 무리들, 간적들을 모조리 파쇄하고 목을 치며 돌진해 나가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중과부적. 허나, 빛은 어둠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라도 그 존재감을 들어내는 법이요, 어둠은 밝음속에서 그 자취를 감추는 것이니, 본좌가 하는 일이 곧 밝음으로 어둠을 하나씩 밝혀나가는 것이라는 보람으로 기꺼이 단기필마로 간적과 간계의 무리들와 맞서 싸우며, 역사를 밝히는 일을 하고 있음이다. 


내가 지금 피땀흘려 싸워 바로잡아놓지 않으면 앞으로의 후손들도 꼭 같이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곳에 자신의 열정과 국가적 자원을 집중, 낭비하게 될 것이 뻔할 터이니, 본좌가 어찌 후세를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일본의 혐한시위를 바라보면서 저들의 시위에 대해 최소한의 저항이라는 의식을 하게 될 때가 있다. 과거지사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이야 처해진 상황에서 달리 생각이 될 문제이겠지만, 본좌가 역사를 아는 이로서 최소한 일본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만큼은 그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건, 아니면 미국의 의중에 의해서건, 그 행위를 행하였던바가 있다. 물론 일본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상대로 하여 그러한 사죄나 반성을 해야 할 이유나 필요는 없지. 없음에도 일본은 그렇게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본좌에게 보여주었던 바, 본좌가 어찌 일본의 그러한 사실을 모른체하면서, 당장의 인기를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중에 영합하여 맹목적인 반일선동에 동참하여 잘못을 범할 수 있겠는가. 


본좌가 아주 좋은 필력에 수려한 문장력에 일반인은 감히 그 경지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깊은 통찰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탄과 감동을 준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이다. 헌데 본좌가 이 화려하고 수려한 능력으로 대중이 원하는 길이 아닌 대중을 계도하고 바로잡는 길에 나서고 있음으로 인해 대중들과의 간극이 존재함을 또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이다. 



그것이 바로 본좌가 지향하는 삶의 방향인 것이지. 나의 뜻은 일순간의 필부의 패기로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깊은 인고의 고찰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남아가 가슴에 하나의 뜻과 웅지를 품었는 바, 그를 실천하고 펼쳐나가 보일 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본과의 완전한 관계청산, 혹은 통합의 과정 역시도 나오게 되겠지. 반대하는 자는 죽인다. 본좌 혼자 살아남는 환경이 온다 하더라도 모조리 죽인다. 이것이 정치다.


시대가 나를 원할 떄가 올 것이요, 시대가 나를 부를 떄가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일본의 혐한시위에 대해 신라의 유전자와 혈통을 계승한 신라의 후손으로서 일본에 대해 사죄를 해볼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 때가 되면 한국도 일본도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가 더 이상 없겠지?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