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라의 왕은 해 9개를 활로 쏴 떨어뜨렸다는 명궁수 '이예'로 전형적인 퉁구스 신화다.
상나라 시조 설은 처녀가 까치가 떨어뜨린 알을 받아먹어 처녀임신하여 시조를 낳았다는거나
그 처녀의 이름이 '융족 여자'라는걸 보면 명백히 시베리아 퉁구스족이다.
상나라는 당시 동아시아에서 유일한 전제왕조였고 수메르 아카드처럼 전차,대형지하갱,
왕조,궁전을 보유하고있었다.
상나라는 태양의 신 곡과 곡의 아내 달, 곡의 아들과 하백의 딸의 결혼, 까치와 처녀임신,
난생신화, 태양의 신이자 상제인 곡의 화신化神 치우의 천손강림 등의 신화관을 형성시켰다.
상나라는 멸망했지만 상나라에서 발전한 이 중원식 퉁구스적 상나라 신화는
요서로 전파되어 카라수크인들과 융합하여 상나라의 단뉴경 청동거울 문화를 보급해
다뉴경을 만들어 팔조금법도 보급.. 산융족(하가점상층문화)의 공병식동검보다 멋진 비파형동검을 만들어
요서 비파형동검문화(요서 십이대영자문화)를 만든다.
비파형동검은 산융의 공병식동검과는 달리 조립식동검이다. 요서 십이대영자와 요동 정가와자 등 비파형동검문화에선 청동단추로 도배하여 장식한 갑옷,장화가 출토되는데
조립식동검과 청동단추장화,청동단추 갑옷은 카라수크문화,안드로노보문화에서 확인된다.
오강원,김정학도 안드로노보,카라수크가 내려와 고조선을 세운거스로 보고있다.
이들은 숙신족을 피지배층으로 삼아 숙신의 원발음 '주션'을
한자로 고급스러운 조선朝鮮으로 하여 '기자조선'을 형성하기에 이른다.
기자조선의 수도는 요서에 있었고 멀티로는 요동(요동 정가와자 문화)과 반도(송국리 문화)를 보유하고있었다. 원거리 항해를 통해 야만인을 복속시키고 공물을 바치게하고
공물 바치는 꼬봉국들의 서열을 일일히 매기는 등 고조선의 국력은 굉장히 강했다.
하지만 연나라 진개의 침공으로 좆털려 2천리를 잃고 반도 평양으로 쪼그라든다.
그리고 고조선의 멸망은 고조선 휘하에 강제로 복속되어있던 예맥족들의 독립을
불러일으켜 부여,고구려가 형성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기자가 전파한 상나라 신화는
이들의 머리 속에 이미 뼈속 깊이 새겨졌고 이 흔적은 부여신화,고구려신화에서 잘 보이며
부여가 은나라 달력을 쓴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수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