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시기에 중국의 상고시대 서적들은 물론 고조선 서적들까지 모두 다 읽고 중국,고조선 등등 천하 곳곳을 돌아다닌 초나라 무당에 의해
적힌 산해경山海經을 보면
불함산에 웅상雄常이란 나무가 있는데. 불함산은 '숙신' 땅에 있으며 웅상 나무에선 '선입벌제先入伐帝 우차취지于此取之'의 사건이 벌어졌다고한다.
(불함산은 중국 고서들에 백두산으로 나온다. 숙신은 요동,만주를 뜻한다.)
이를 해석하면 웅상나무로 옛날에 들어간 어떤 자가 제帝(임금)를 죽이고 그 나무로 옷을 해입었다..라고 풀이할 수 있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의 '황금가지'에 보면 상고시대에 제왕들은 나무에서 즉위했는데. 숲,나무의 왕이었다구한다.
그 왕은 제사장이자 왕인데. 숲을 차지하고 왕이 되고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와서 결투신청을 할수있으며 이기면 왕이 될수있다구한다.
이런 풍습,사건들이 숙신 ,불함산 땅에도 있었던듯하다.
그러고보니 이것은 한국,만주의 선녀,나무꾼 전설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다.
그러고보니 한국,만주에는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파다하게 퍼져있고 나무꾼은 나무를 도끼로 패다가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통곡하다가
신선이 나타나서 금도끼 은도끼 다주고 나무꾼은 선녀의 옷 훔치고 선녀와 섹.스하고 히히 하다가 선녀는 하늘로 튀어버리는데.
나무꾼은 '사냥꾼'으로도 등장하는데. 사슴을 쫓는 사냥꾼으로두 나온다.
이런 전설들의 원형들은 시베리아,몽골 알타이 지역에 파다하게 퍼져있어 시베리아,몽골 알타이가
전설의 근원지임을 알 수 있다. 그러고보니 '불함산' 역시 그 원어는 '부르칸' ,'부르한' 산으로 추측되는데
왜냐면 몽골 알타이에서 하느님의 성산聖山이라 불리는 최고의 성산聖山은 '부르칸' 혹은 '부르한' 산이기 때문이다.
더더욱 산해경의 불함산,선입벌제 우차취지의 기록은 백두산 선녀와 나무꾼 전설,몽골 알타이 선녀 나무꾼 전설과의 연관성을
부정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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