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헌부에서 민심을 잃은 폐단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사대부(士大夫)로 향리(鄕里)에서 세력이 있는 자는 비록 당연히 바쳐야 할 세금과 당연히 행해야 할 구실이 있더라도 일찍이 받들어 행하지 아니하고 끌고 미루어 때를 넘기며, 미천한 백성인 경우는 감히 1부(負) 1속(束)이라도 빠뜨리지 못합니다.
이러한 무리들이 여러 가지 계교를 부려 숨기고 빠뜨리는 것이
삼남(三南)이 더욱 심하여 자기집 울타리 아래 개인 소유로 기르는 가호(家戶)가 많은 자는 1백여에 이르며,
적어도 수십을 밑돌지 않는데, 양인(良人)이건 천인(賤人)이건 따지지 않고 자기의 소유로 만들어 사사로이 역사를 시키면서 완벽하게 보호하여 한번도 공가(公家)의 역사에 응하지 않으니, 미천한 백성들이 치우치게 곤궁한 것은 주로 여기에서 말미암는 것입니다.
어찌 심히 놀랄 일이 아니겠습니까?
조선시대 양반의 부의척도는 농지와 농산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생산수단 노비 노예들이다 이런 양반들이 모여산다 ㅋㅋㅋ 한국 재벌 대기업 주인들이 모여 사는것 봤냐 ㅋㅋㅋ
캐한민국 자체가 거대한 신앙촌 이라고 보면된다 우상 숭배의 사도집단 ㅋㅋㅋ
집성촌이란 사실은 어떤 1명 양반소유의 노비노예 집단 ㅋㅋㅋ 물론 그 양반에게 대를 이어 관광당해 하플로 부계는 비교적 단일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