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말렵에 동남아에서 남방계가 대륙으로 이주한다.

 

빙하기 였기에 해수면이 낮았고 대륙과 반도 사이에 서해바다가 없었다. 육지였다. 남방계 인류는 동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간다.

 

빙하기가 끝나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서해바다가 생기며 대륙과 반도는 갈라졌고 이때 대륙 끝쪽에 있던 남방계 종족들이 반도의 지배자가 된다.

 

이때만 해도 동쪽의 열도에는 인류가 진출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동아시아에 넓게 퍼져있던 남방계 인류는 지금의 몽골로이드가 아니었다.

 

그러다 시베리아 북방계 몽골로이드 인류가 남하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인류의 대충돌이 벌어진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인종의 차이는 화합 보단 대립을 양성했다. 시각적으로 차이점을 보이는 인종간의 차이는 전쟁을 일으킨다.

 

숫적으로 우세했던 북방계 몽골로이드가 남방계를 밀어내기 시작했고 혼혈 보단 죽음을 양성했다.

 

이때 반도의 남방계들은 계속해서 밀려오는 몽골로이드를 피하고자 남쪽으로 모이게 되고 결국 동쪽 바다를 건너기 시작했고 열도를 발견한것이다.

 

이렇게 열도에 상륙한 남방계들은 오늘날 일본에서 죠몬인으로 불리고 있다.    

 

이 죠몬인들은 열도의 지배자가 되는듯 싶었으나 반도에서 몽골로이드가 다시 밀려들어왔다. 도래인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이렇게 열도 남쪽에서 이주해온 몽골로이드가 늘어나 세력을 잡으면서 죠몬인들은 북쪽으로 밀리기 시작한다.

 

결국 오늘날 죠몬인들의 후손들은 북쪽에서 아이누족이라 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