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거짓말 쟁이<!--오피스 태그-->
문화 대혁명때 림표 사건후 림표가 자신의 침실에 크게 론어속의 克己复礼라는
액자를 걸어놓은 것이 발단이 되여 공자와 그의 克己复礼 이론에 대하여
비판을 하게 되였다.
당시 조선족촌에서 낫 놓고 기윽자도 모르는 농촌의 많은 노인들은
克己复礼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다.
헌데 모두 공자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여야 하는데 한 영감의 발언이 지금도
나의 기억에 남아 있다.
《공자는 참 나쁜놈이다. 성인이라는 놈이 남들에게 거짓 부리克己复礼를 하라고
한 놈이다. 림표라는 넘은 집에다가 거짓부리 하겟다고 크게 액자도 만들어
걸어 놓은 놈인데 이런놈이 모주석의 후계자라니 말이 되는가? 》
참 웃도 울기도 못할 명 비판이였다.
중학교원을 하다가 우파로된 한분은《공자를 비판해? 아예 문화를 버려라!》
술좌석에서 한마디 한것이 화근이 되여 투쟁중에 맞아서 한눈이 멀었다.
림표때문에 생각지 않든 공자 비판운동이 벌어지여 옛성인들이 큰 고생을
겪었다. 논어나 삼자경 같은 옛서적은 물론 나의 할아버지가 조선 고향에서
만주까지 가지고 오셔서 내가 어릴때부터 나에게 한자와 우리글을 가르켜주던
오랜 천자문책도 불더미 속에 들어 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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