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군란이 발생하자, 민비는 청나라군 수천명을 끌어들여 탄압하고, 시아부지 대원군을 보정부에 정배 보낸다.
청나라군을 따라 온게 23살의 원세개 였단다.
썰썰하면 조선인의 밭갈이 소를 빼앗아와 잡아먹었고, 조선인이 만에하나 반항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총살해삐렸다.
서울 주둔기간에, 관제묘를 맹글어 놓고, 한국츠자 매일밤마다 헌녀하라 하신다.
매일 한국츠자 바꿔 가면서 능욕했다고 한다. 이런 츠자덜이 넋이 관제묘를 배회한다해서
조선인이 하는 굿이 원청굿이라고 한다.
갑신정변이후 원세개의 조선능욕은 도를 넘어선다.
고작 종4품의 관리로 "駐箚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라는 관직으로 재조선 청나라 관리중 제일 높은 직급은 아니였다. 같은시기 조선에 있었던 오장청, 마건충 이런 아덜보다 직급이 낮았지... ...
그러나, 그 누구보다 횡포가 심햇다 한다.
말 타고 칼 차고 왕궁 마음대로 드나들고 고종 수라상 발로 걷어차고, 민비 겁탈하고... ...
고종이 아침에 朝事 보는데 뛰여드는건 일상사 엿단다. 의자에 비스듬이 앉아서, 심심하면
고종을 "너"라고 칭하면서 혼군(昏君)이니 폐위시켜야 겠다고 으름장 놓군 했다.
20대 젊은이가 50대의 조선고관을 고종앞에서 발로 차고, 빰을 때리고 했단다.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조선 정부관료 20명을 일거에 파면시키고, 원세개에게 충성하는 조선인으로 자리를 메꾼다.
원세개의 기세에 힘입어, 청국 상인은 지멋대로 조선팔도 누볐다. 비단, 아편, 인삼 장사하는기야. 1886년, 인천세관이 청국상인의 홍삼밀수가 적발되자, 청국상인이 오히려 인천세관을 습격
조선관리를 구타 살해한다.
청상회관의 건설부지 판매를 거부하는 땅중인 이범진을 뷰웅신 되도록 폭행했고,
청국 상인에게 외상값을 요구하던 광통교 약국 주인의 아들을 살했햇고, 그 사건을 보도한
한성순보까지 습격해 버린다.
하여튼, 원새개는 조선의 외교권, 재정권, 군사권을 장악하고, 고종민비위에 군림하고,
감국대신(監國大臣)이라고 불린다.
원세계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