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의 조상 기자조선
한서 흉노전보면 흉노는 하후씨夏后氏의 후예라고 나온다.
흉노,훈육,산융,순유,선우 다 고대 중국어 발음으로 똑같다(xun-yu)
기자조선(요서 내몽고 하가점상층문화)을 세운 기자 역시 본명이 '서여','수유'인데 발음이 xun-yu와
유사하다.
기자는 오르도스와 산서성에 '기'국이라는 봉국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는 은나라의 책봉 덕분이었다.
주나라 문왕이 은나라 주왕에게 포로로 잡혀 갇혀있다 탈출한 것처럼
그 역시 은나라 주왕에게 간언하다 감옥에 갇혔다.
그 사이 은나라가 주나라의 침입으로 멸망하자 기자는 기국으로 돌아가서 기국 군대를 몰고와
은나라 유민들을 구출한 후 주나라를 피해 요서 내몽고로 가서 하가점상층문화(기자조선)를 세운다.
그래서 하가점상층문화는 오르도스 문화와 은나라 청동예기 문화,중국식 청동과戈가 적절히 혼합되어있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가점상층문화에는 숙신족(고태산 문화)이 제법 많이 참가했고 상호간에 교류도 많았다.
그래서 주나라는 숙신족의 원 발음 '주션'을 한자 표기하여 조선朝鮮이라 해준 후 기자를 제후로 책봉했으나
기자는 주나라에 입조치않았다.
하가점상층문화의 선우인 기자 조차도 자기를 조선 왕이라고 생각하진않았을지도모른다.
제나라는 하가점상층문화를 멸시하여 '산융'이라고 멸시했다.
하가점상층문화는 제나라,연나라의 침입으로 멸망해 북방으로 도망쳐 '흉노'가 된다.
한서 흉노전보면 흉노는 하후씨夏后氏의 후예라고 나온다.
하후씨는 하夏나라를 뜻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후씨는 중원 하남의 이리두 문화(하夏 왕조)가 아니라 요서 하가점하층문화를 뜻하는거라 봄이 좋다.
이리두 문화의 조상이 바로 요서 하가점하층문화이기 때문이다.
하가점상층문화는 하후씨(하가점하층문화)의 땅을 계승하였으니까 '하후씨의 후예'라고 적혀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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