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사람들이 헷갈려하는거야?

 

나는 분명히 책에서 조선시대 태종 대에 메뚜기들이 기승을 부리자 태종이 신하들을 시켜서 메뚜기들을 잡아올것을 명한다음 그중 가장 큰 메뚜기를 백성들 앞에서 산채로 삼키면서 "백성들을 괴롭힐 거면 내 오장을 갉아먹어라" 뭐 이랬더니 신기하게도 곧 메뚜기들이 사라졌다고

 

이런 일화가 있었거든? 그리고 나서 오늘 인터넷으로 '태종 메뚜기' 검색해보니까 인터넷 기사같은데에 당 태종도 똑같이 그랬다는 게 한개도아니고 여러 글이 있더라고?? (심지어 대사까지 비슷함)

 

근데 조선 태종과 헷갈렸다고 생각 하기에는 또 너무 상세하고.. 뭐지? 우연의 일치로 둘다 그랬던건가?

 

아나 내가 읽은책 만든년 무슨 서울대 역사학과라는데 양녕 효령 충녕 대군 왕위계승 일화도 근거도없는 불확실한 야사인데 무슨 사실에 근거한 일화인것처럼 말하고 아주 좆같네 이렇게 막써도되는거냐 역사왜곡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