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역사학자들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
고조선의 영역을 점점 서쪽으로 이동시키고 있는것이다...
이들은 일제사관에서 벗어난 우리의 참역사를 찾는다는 모토로 뭉쳐있고 나름대로 고고학적 지식을 근거로
고조선의 영역을 만주 서쪽으로 몰고 있다. 낙랑군의 위치도 말이지...
즉 고조선은 만주 대륙을 호령했던 위대한 국가였고 따라서 한반도에선 거의 활동이 없었다는 주장..
근데 이렇게 고조선의 영역이 서쪽으로 몰릴수록 우리의 역사와는 점점 멀어진다.
원래는 고조선이 연나라 진개에게 쫓겨 한반도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번성하다 멸망했기에
한반도 최초의 국가로 여기는 것이고 이들의 혈통이 한반도에 뿌리내려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온다는 것인데
이걸 자꾸 탈한반도~ 만주 서쪽으로 몰아버리면 우리 한반도 사람들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국뽕 학자들의 고조선 연구는 결과적으로 고조선은 만주 발해만 역사이며 오늘날 중국 역사에 포함된다는것을 입증하는 셈이다.
왜 자꾸 만주,요서로 이동하는지 알아? 동시기 반도인들의 고인골을 보면 몽골로이드인종이 아니거든...ㅋㅋㅋ 몽골로이드인종으로 보이는 비파형동검 세력이 중국 중원에서 온 기자조선 세력인건 차마 인정하긴 어려울테고... 그 대안으로 소설쓴게... 만주,요서설이다..
만주,요서정도면 황하지역의 중원인들과 뭔가 차별성도 생기고... 홍산문화와 연계해서... 여러가지 소설을 쓰기 편함...
반도인들의 역사가 신라 백제로 좁혀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