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O2b1b 하플로 타입들이 중복도 되는등, 창시자 효과가 꽤 있어보이는데,
오사카, 토쿠시마는 서로 세토내해(세토나이카이)를 두고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현(縣)이다.
이 지역의 세력가 O2b1b가 확장을 하지 않았나 추측했으나, 특정 무리가 확장을 했다고 보는게 오히려 맞지 않나 생각해본다.
(참고 전제로, 이 지역은 O3, D2, C1, C2할 것 없이 오직 O2b1a, O2b1b의 하플로 타입 중복만이 보인다.
O2b1a는 D2a1b2와 함께 몇몇곳을 제외한 일본 전역에서 하플로 타입 중복이 나타나는 반면, O2b1b는 유독 이번 자료의 도쿠시마와 하시야다 2008의 오사카 자료에서만 중복이 나타나고 있다.)
아무튼 Kim2011의 도쿠시마에서는 O2b1a 29%, O2b1b 3%, 타 오사카 자료에서는 O2b1b 24%, O2b1b 6%도 나온적이 있어 아직 확정은 금물이지만, 창시자효과가 저렇게 나타나고, 고비율의 O2b1b가 나타나는 건 확실한 의문 거리다. O2b1b가 도카이, 후쿠리쿠,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에서 들쑥날쑥하게 10%를 넘기도 하므로 그냥 뻘글이 될수도 있으나, 찾아보니 아직 100샘플이상에서는 O2b1b 10%는 이 두자료와 오키나와 이외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전통적으로 O2b1a강세, O2b1b 약세의 간토나 긴키(오사카제외)는 O2b1b가 2~4% O2b1a 25~28%도 나타나는데(도호쿠도 O2b1a극강세, O2b1b 극약세), 왜이렇게 분포차가 심한지 토론도 필요해 보인다.
한국의 o2b1b와 비교하면 거리는 어느 정도? 비교적 가까운 시기에 이주한 한반도계 주민의 영향으로 보일 정도인지, 아니면 그 보다 오래전에 분화한, 일본에서만 주로 발견되는 독특한 수치의 하플로인 거냐? o2b1b가 높게 나온 일본의 다른 지역과도 비교해 봤어? 일본의 o2b1b는 반도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거 같은데? korea star cluster가 일본에서도 제법 자리를 잡았다는 자료를 본 적이 없다.
O2b1b자체는 좌위값이 거기서 거기. 분화한지 얼마안되서
schwarz 분석력도 좋아지고 감정도 배제되고 이제 완전 분석가가 된듯하다. 더 나와야알수있는사실이지만, 지금으로선 높은O2b1b나 O3a1c가 백제충청과 맞는것같다 참고로 C2는 일본평균이다. 이들중 다수가 잘하면 경남의 가야계일수도 있고. 더 나와봐야알듯싶다.
가고시마 이쪽 자료도 있는데, O3가 28.57%나오고 D2 28.57%. O2b1a 25~28.57%. O2a 7.1% O2* 3.57%등 재밌는결과가 나온걸로 안다. 비록샘플수는 적지만 O3들이 남중국과 매치되는것도 꽤 되는것같다.
원래 반도에 한국인과 거리가 있는 별개의 집단이 있었다는 것인가?
카고시마는 실미도 대원의 자료처럼 샘플이 적어 3자리수 단위로 조사하면 확 줄어들 소수 하플로가 과집계된 것일지도? 그리고 c1의 비율에는 특별한 게 없었나? 카고시마 쿠마소의 근거지로 c1의 비율이 제법 높을 거 같은데?
하플로자료는 조사대상이 최소 3자리수는 넘어가야 쓸만한 거 같다. 샘플이 적을수록 소수 하플로의 비율이 부각되니 말이야.
아, 분자인류학카페에 자료가 다 올라왔군. 앞서 말한 거처럼 샘플이 적어 이런 걸로 카고시마의 양상을 가늠하기 어려울 거 같다.
근데 가고시마에서 O3나 O2a나 남중국과 겹치는게 꽤나온다. O3비율은 꽤나 높을수있다 본다.
역사적으로 중국과 직교류가 가장 번번한 곳이니 카고시마를 포함한 규슈 서남부는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교해 남중국 하플로가 많이 나타날지도? 명대와 청 초기까지 중국 연안과 큐슈 해적들의 연합같은 것이 있기도 했고 당장 동중국해를 건너 중국에서 일본으로 간다면 닿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