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중 느낀것 하나가
익명(223.33)
2014-07-18 10:32:00
추천 2
한국인들이 일본인 바로 구분할 수 있는것과는 달리 일본인들은 많이 봐온게 아니면 한국인들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같이간 일행도 마찬가지도 한국에서 하던 차림새 그대로 여행했는대도 식당이나 마트에서 외국인이라고 인식당한적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도톤보리 일대 식당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다. 일본어를 나름 능숙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있었는대 그 사람이 일본어 하는 모습을 보고 여행지역 밖에서 온 일본사람한테 길좀 알려달라고 질문 받기도 했다 ㅋㅋ
어쩌면 오사카 일대라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다만. 확실히 한국에서 보이는 얼굴타입들이 일본에도 있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였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자 똥글
한국인들이 옛날부더 일본스타일 많이따라왓쟈나 . 사람이 인상을 남길때 티가난다라고 많이 말하는데 ,한국애들 상해에서본게 좀부자집애들같아보이는 애들은 생김새는 둘째치고 일본티많이 나드라 . 조선족들도 중국학교다니고 그러면 한족티난다 .
실제로 경험했던 일이다
나도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는데 어쩌면 일본인의 특성상 티를 안 내거나 일부러 모른 척 하지 않았나는 생각도 든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정치인, 아니면 그냥 일본의 서민 등 일본인이 그룹으로 있는 것 보면 일본인들은 풍모는 정말 다양하지. 스타일들도 여러가지고.
그리고 딱히 어디쪽 사람이란 인상이 들지 않는 특징없이 그저 동아시아인이란 인상만 드는 풍모와 스타일은 동아시아 어디에 가도 현지인으로 오해받기 쉽상이라 생각한다.
mzf0enrd
동아시아인은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냥 외모중 도드라지는 특징하나 잡아서 어디사람 같다 운운 하는건 그저 선입견에 의해 멋대로 자기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로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닐까 싶고. 난 한국 살때 하도 일본인 같다는 소리 많이 듣긴 했는데 지금은 일본살고 있긴 한데, 양쪽 어디서든 자국민취급받지 얼굴보고 딱 외국인으로 구분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 애당초 불가능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