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자는 뜻을 담은 상형문자이기에 음차의 기록에 있어서 부정확하다.


은나라와 주나라의 언어가 달랐고 갑골문자의 모양도 틀렸다. 즉 은과 주의 문자 자체가 틀렸다는 것이다.


주나라가 은나라 흡수하고 갑골문자를 발전해 나간 것이다.


춘수시대때 전국칠웅의 언어가 서로 달랐으며 전국시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문자를 통해 그 뜻을 주고 받았던 것이다.


조선(고조선)이 처음 기록된게 산해경, 관자인데 이 책들이 실제 쓰여진 시기는 전국시대 지나면서 발간됐다는게 정설이다.


여기에 조선을 "朝鮮" 이라고 기록했는데 그 당시 이 문자를 어떻게 발음했을까 하는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신라시대의 이두문자에 의거해 조선 이라고 발음하지만 당시 이들의 명칭을 가장 잘알던 중국 전국시대 북쪽 사람들은


조선 이라고 발음하지 않았을것이다. 즉 조선이라 말하는것은 그 시대 그 조선의 진짜 명칭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 고대 발음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있고 이미 중국 고어 발음을 알아낸 적도 있는데 확실한건 조선도 아니고 쥬신도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