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미술관

절규

에드바르 뭉크

[ The Scream ]

절규출처: ⓒ The Munch Museum / The Munch-Ellingsen Group / BONO, Oslo 2014.이미지갤러리

아티스트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국적 노르웨이
출생-사망 1863~1944
제작연도1895
사조표현주의
종류판화
기법석판화(Lithographic crayon and tusche)
크기35.2 x 25.1cm
소장처뭉크미술관

《절규》는 뭉크가 1890년대 오스고르스트란, 베를린, 파리 등을 옮겨 다니면서 구상하기 시작한 연작 주제들 중 하나이다.
《절규》는 절대자인 ‘신’을 잃고,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가 더 이상 위안이 되지 않는 현대인들의 불안에 시달리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해석되어왔다. 이 모티프는 대중 문화에서 수없이 복제되고 상업화 되었고, 현재는 의심의 여지 없이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모티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절규는 뭉크가 친구 두 명과 크리스티아니아 근교를 걷고 있을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그는 그 경험을 이렇게 기록했다.

“나는 친구들과 산책을 나갔다
갑자기 해가 지기 시작했고,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었다.
나는 죽을 것 같은 피로감에 멈추어 서서 난간에 기대었다.
검푸른 협만에 마치 화염 같은 핏빛 구름이 걸려 있었다.
친구들은 계속 걸어갔고, 나는 혼자서 불안에 떨며
자연을 관통하는 거대하고 끝없는 절규를 느꼈다.”

출처

뭉크미술관

[네이버 지식백과] 절규 [The Scream] - 에드바르 뭉크 (뭉크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