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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드라비다족 여인의 모습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은 이러한 얼굴이었을까?

 

 

분자인류학 논단 까페의 초재님이 나의 상염색체 Harappaworld 계산기 분석 결과를 올려주셨는데, 나의 상염색체에서

남인도인의 성분이 한국인 평균 0.08%를 넘어서서 0.24%가 있었다. 남인도인은 대부분 드라비다족이고, 드라비다족의

최대종족은 타밀인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7400만명이 분포해 있다고 한다.

 

KBS TV에서 지난 2008년 3월에 '최인호의 역사추적-제4의 제국 가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전자 분석의 권위자인

서울의대 서정선 교수가 서울에 거주하는 타밀인들의 혈액등을 채취하고 가야 대성동 고분에서 출토된 인골의 DNA와

비교분석한 결과, 가야왕족의 DNA가 인도 타밀 계통과 거의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다.

 

현재까지는 한반도 출토 고인골 중에서 추출된 남인도 계통의 DNA로서는 인도 타밀 계통과 같다는 결과 외에는 다른

결과가 나온 예가 없기 때문에 나는 나의 몸속에 있는 남인도인의 성분이 바로 타밀인의 것이라고 믿고 싶다. 우리

어머니가 김해김씨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을 갖게 하는지도 모른다. 김해김씨의 시조 어머니가 누구인가? 바로

황옥 그분 아닌가? 그분의 상염색체가 극소수이지만 내 몸속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