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변한 사람들은 편두를 했다.- 김해 예안리 고분을 비롯해 가야와 신라의 전 지역에서 편두 고인골이 출현. 지증대사탑비에서도 신라 지증왕이 편두라는 기록이 출현. 언어는 범어, 즉, 산스크리트어를 썼다는 내용도 나옴. 신라 말기까지 편두는 신라 민족의 중요한 풍습.


2.변한의 왕들은 "머리를 길렀고 키가 컸다." 


3.왜인들은 옷을 덮어써서 짜맸다. 신발은 신지 않았다.



삼국지 위서 권30 오환 선비 동이전에 나오는 삼한과 왜인의 풍습과 외형에 대한 기록인데, 이게 7세기 중국의 유명한 황실 화가인 염립본이 그린 사신도에 그대로 나오고 있다. 염립본은 당태종 이세민의 명을 받아 능연각 24공신의 초상을 남긴 화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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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에 쓰여진 삼국지 위서의 삼한과 왜인에 대한 인물 묘사가 7세기에 그려진 사신도에 그대로 남아 있음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다. 단지 차잇점이라면 변한의 왕들에 대한 인물 묘사가 신라 사신의 인물로 그려져 있다는 사실. 


결론적으로 신라의 모태는 뭐다? 현재까지는 변한의 왕들이다. 그리고 변한의 왕은 바로 마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