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백성들이 모두 왜적의 말을 믿어 항복하면 반드시 살고 싸우면 반드시 죽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므로 연해의 무지한 백성들이 모두 머리를 깎고 의복도
바꾸어 입고서 왜적을 따라 곳곳에서 도적질하는데 왜적
은 몇 명 안되고 절반이 배반한 백성들이니 매우 한심합니
다
선조 27권, 25년(1592 임진 / 명 만력(萬曆) 20년) 6월 28일(병진) 4번째기사
경상우도 초유사 김성일이 의병이 일어난 일과 경상도 지역의 전투 상황을 보고하다
이 기록 이외 삼국의 의병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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