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12 1월 평균기온]
서울 -7.2 -2.8
춘천 -9.5 -5.2
대전 -5.7 -1.5
전주 -4.9 -0.9
광주 -3.4 0.4
대구 -2.5 0.8
부산 -0.7 2.8
[1981-2010 1월평균기온 및 2011-2012 지역별 1월 평균기온]
서울 -2.4 -5.0
춘천 -4.6 -7.3
대전 -1.0 -3.6
전주 -0.5 -2.9
광주 0.6 -1.5
대구 0.6 -0.8
부산 3.2 1.1
지난 2년간 한반도는 소한기를 보내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4년전 2008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정점을 찍고 다시 오르는 추세)
아마도 내년부턴 다시 온난기로 접어들지 않을까 싶다
(믿기지 않겠지만 한반도의 온난기는 00년대중후반 4-5년동안 지속되었고 정점을 찍은 2007년 서울의 1월기온이 영상 0.4도나 되었고
광주 2.4도 대구 3.3도 부산은 5.2도 였음)
한반도는 북위 37도선상에 있는 나라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동일위도상 세계에서 가장 추운곳인데 (중국보다도 낮음)
시베리아몽골고기압의 북서풍 한랭한 바람이 점차강해져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서 최대치가 된뒤 따뜻한 동해를 만나면서
급격히 약해져서 일본에 다다르는 형상이라서 그렇단다 따라서 일본은 동위도 대비 겨울기온이 그리 낮은 편이 아니다
이를 달리 해석해보면 만일 멕시코만류의 수온이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약간만 낮아져도 유럽의 겨울이 좀더 추워지는데
(겨울기온 1-2도정도씩 하락) 이정도만 되도 시베리아고기압 형성이 보다 서쪽에서 발달하게 됨
그리된다면 한랭한 시베리아고기압 바람의 최대치는 중국본토가 되고 육지보단 따뜻한 서해안을 만나면서 차디찬 한랭한 바람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한반도에 다다를수 있게 됨 이정도만 되어도 한반도의 겨울기온은 3-4도 정도씩 상승하게 된다
3-4도 상승이면 현재 동위도 대비 일본보다 1-2도 낮은 수준이며 그리되면 일본남부지역은 겨울이 없어질수도 있음
아무튼 삼면이 바다인데다 북위 37도선으로 비교적 저위도인데도 매년 끔찍한 겨울을 보내야만 하는 한반도
최근 2년간 1월평균기온은 거의 북위 57도선상 우리보다 20도나 높이 있는 러시아 주요도시 1월평균기온과 비슷했다
북위37도선상의 1월평균기온 세계 평균은 영상 7도 정도 된다 (서울의 1월기온이 7도 여야만 세계표준적인 수준임
물론 그리스 등 37도선상 표준보다 높은 지역은 북위37도인데도 1월기온이 12도인 곳도 있음)
참고로 세계주요 대도시의 위도 및 1월평균기온을 보면
런던 북위52도 1월기온 5도
파리 북위48도 1월기온 5도
베를린 북위53도 1월기온 1도
뉴욕 북위42도 1월기온 1도
로마 북위42도 1월기온 8도
바르셀로나 북위42도 1월기온 10도
스톡홀롬 북위60도 1월기온 -2도
도쿄 북위36도 1월기온 6도
서울 북위37도 1월기온 -2도
샌프란시스코 북위37도 1월기온 10도
베이징 북위40도 1월기온 -3도
지난(중국) 북위37도 1월기온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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