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가 오늘날 중국으로 이어지는 체제를 만들었다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국제적 지위를 성립시킨게 선비계의 당나라 왕족 이씨집단임
물론 청나라 만큼의 영토확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문제는 청나라 시기엔 이미 화기 사용이 대중화되어서
유목민 집단이 힘을 쓰지 못한게 많은 보탬이 되었음.
하지만 당나라는 순수 냉병기의 힘으로 주변 유목민족을 모두 제압하고
중앙아시아 까지 영토를 확장한 위업을 달성함
실제로 중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황제로 손꼽는 인물이 바로 당태종 이세민이기도 함.
이들의 하플로는 어디에 속하는가?
같은 계통인지 모르겠지만 이성계는 F444 로 알고 있는데 이성계도 선비 계통이라는 설이 많더군
FTDNA 에보면 N 이었을 수 있다고 한다. (및 16번) 링크가 삭제되고 그 외에 아무런 근거도 못봤다. https://www.familytreedna.com/public/N Y-DNA Project/default.aspx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통설대로 이세민이 탈발선비계 농서이씨라면 Q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분자인류학의 자료 등을 보니 선비족은 보통 O3로 보나, 흉노족이 망한 후 대거 편입된 탁발선비만은 Q가 많다고 한다. 탁발선비계 북위 원씨왕조의 후손이란 임주원씨 등이 Q-M120이 나왔다. 또, 감숙성 이씨 수십 명의 Y-STR 자료를 보면 모두 Q-M120이다. 이들 본관까지 표시는 안 했으나 농서가 감숙성 내에 있기 때문에 이들을 농서이씨로 보는 입장이 보통이다. 이 외에도 농서이씨 후손이란 사람들이 Q인 사례가 많다고 한다.
물론, 이세민이 실제는 농서이씨가 아닌데 농서이씨가 중국 최고의 명문이다보니 그것을 차용했다는 설도 있다. 그렇더라도 어쨌든 탁발선비 출신인 것이 맞다면 Q일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하플로일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