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이동만으로 몽골로이드 확산을 설명하긴 어려울거 같다.
본인 생각으론 o3이 확산과정에서 북상하면서 먼저 몽골화된
기존의 부계유전자들을 압도적인 인구빨로 대체하지만 모계는 온전히 보존됬을 것이고,
오히려 오랬동안 북방에 기거하여 보다 희고 깨끗한 피부를 가졌고 상대적으로
체취가 덜했던 북방 모계들이 계속해서 북상한 O3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게 되었고
(피부와 체취는 건강의 지표라서 성선택 이론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강점이지만 피부는 여성에게 특히 중요한 변수라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 완전 몽골화 되어버린 O3들이 유목민화 되거나 금속문명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등의 이점으로 우세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시 남방으로 진출하여
몽골화가 되지 못한 남방 부계집단들을 밀어거나 몽골화 시키며 계속해서 남하하여
아시아 전역에 몽골로이드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지역이 없게 된거 같다.
결론은 유력한 원조 몽골로이드 집단은 가장 이른시기에 북상했던 n계열과
북아시아 지역의 모계였을 것이다.
자꾸 몽고로이드=북방계라는 편견을 갖으니 이런 오류가 나지....
알렉산드리아/ 부계상관없이 동북아와 시베리아 북방지역에 공통으로 나타나니 그리 볼수 있는것 아닌가?
남방으로 볼 근거가 더 희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