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피부색이 위도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인디언들이 그렇게 짙은 피부를 가지는건 설명이 되지 않는다.
물론 동위도지역의 동남아시아나 인도 지역을 비교해도, 동남아시아 상대적으로 흰 피부가 많다.
특히 역사시대에 남하한 태국지역의 지배층들은 주변지역과 비교해도 확연이 피부가 연한편이다.
몽골로이드 성향이 짙은 외모를 가질수록, 상대적으로 피부도 더 희어진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인이 이민온 나라에서 전혀 피부가 희어지거나 하진 않는것으로 보아
피부색과 위도는 장기간이 아니면 크나큰 관련이 없다.
결국 몽골로이드가 북방에서 계속해서 남방으로 진출한건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O3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해양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몽골로이드 외모를 지닌걸로 보아
O3이 몽골로이드 형질, 특히 동아시아 전역에 연한피부를 전파한건 사실인듯 하다.
하지만 필리핀 지역에 보이는 O3들을 봤을때 O3도 역시 원래는 몽골로이드가 아니였던것 같다.
마찬가지로 반도내에서 발견되는 비몽골로이드계 신석기인들이나 중국 서안에서 발견되는 오스트랄로이드도 O하플로를 지닌걸로 봐서
다른 O계통도 몽골로이드는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O3북상 연대가 많이 늦은것으로 보아서, 빠른시간안에 형질이 변화했다 보기는 쉽지 않고
유럽과 마찬가지로 돌연변이 형질이 급속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혀 O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시베리아나 그린란드 및 알래스카 원주민들 다른 북미 인디언과 차별된 몽골로이드의 외모를
가지게 된 걸로 보아서 확실히 자연환경이 몽골로이드 형질을 만든것 같다. (오히려 가장 몽골로이드스러운 외모를 가지게됨)
결국 O3이 북상하기 이전부터 북아시아 지역에는 오래전에 북상한 N과 ,C계통이 이미 몽골로이드화 되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C나 N계통이 그리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나라도 몽골로이드 외모를 지닌걸로 보아서,
이들이 몽골로이드 형질 전파에 주도적 역활을 했던건 아니고
결국 O3집단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이들 집단과 혼혈이 이루어져서 점점 몽골로이드화 된 후에 다시 남하 하여 전아시아로 전파된것 같다.
아마도 혼혈이 이루어 졌을 대륙내에서 C나 N계통의 O3에 비하면 높지 않은 편이므로
짧은시간안에 의도적으로 북방형질이 계속 배우자로 선택받게 되어
북상한 O3집단 대부분이 "성선택"에 의해 몽골화 된걸로 보인다.
그리고 성선택 과정에서 몽골로이드 형질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성별은 남성보단 여성이 아닐까
여성에게 있어 피부색은 상당히 중요한 메리트이고 전통적인 미인관도 흰피부를 중요시한걸로 보아
그당시 미적 기준에도 흰피부의 여성이 남성의 선택을 받는 것에 유리했을 것이고 계속해서 몽골형질의 모계가
선택받으면서 집단내에서 보다 흰피부의 몽골로이드들이 점차 더 증가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역사시대에 접어들며 보다 몽골화된 북방민족들이 우세한 군사력과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남하하여
지배계층을 형성하게 되는대, 그 당시 성선택은 전적으로 남성의 몫이 였으므로, 흰피부를 지닌 북방계 남성이
더 짙은 피부를 지닌 토착인보다 더 많은 선택권을 가졌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흰피부를 지닌 북방계 형질의 모계를 선택했을 것이기에 형질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된게 아닌가 싶다.
음 흥미로운 글이구만 재밌는 추정이다 껄껄
일기는 일기장에 쓰도록 하라.
개소리를 잘도 지걸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