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아직까지도 남성주의 사회라 자기 편견에 유리한 특징은 Y 염색체랑 연관하는 유저들이 많아 보인다.


분자인류학논단에 잠깐 있었던 시절부터 느낀거다.  많은 유저들보고 느낀거니깐 피해의식 없이 받아줬으면 한다.


아래 테이블 참고해라.  Y 염색체는 base-pair로 따지면 게놈 전체의 2%도 안됨 .  Protein 1%.  Pseudogene 2.5%


무작정 우리 아버지나 사촌들이 그러니 확신 하다시피 하는건 과학적이지 못하다.  Y 염색체가 아니라도 아버지로 부터 받는 유전자 요소가 50%이고 할아버지로 부터 받는것도 약 25%니 Y 염색체의 영향이라고 착각할 여지는 참 많다.


내가 Y 염색체랑 신체나 성격이랑 전혀 상관 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가능성은 배제할 순 없지만 반대로 사람의 어느 특성과 Y 염색체의 연관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발언을 떠 받치는 증거를 보여줘야할 책임이 더 크다.  아님 그냥 한의학 무당같은 유전학 무당이다.


역큐는 좀 재미 삼아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러려니 생각하지만 분자인류학 같은 점잔은 곳에서도 이 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싶다.


en.wikipedia.org/wiki/Human_gen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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